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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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동(裵永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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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동(裵永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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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중요한 곡식 다섯 가지로 지은 밥. 주로 음력 정월 열나흗날이나 대보름날에 지어서 집안의 여러 가신(家神)에게 올린 다음 식구나 이웃 간에 나누어 먹는다. 더러는 이월영등일과 용왕제를 지내기 위해 오곡밥을 지어 올리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찰밥, 잡곡밥, 오곡잡밥 등으로 부른다.

한국민속신앙사전

금줄

부정不淨 타는 것을 막기 위해 사람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대문이나 마을 어귀, 장독대, 당집, 당나무 등에 치는 특별한 새끼줄로서, 아기의 출생 혹은 송아지의 출생처럼 새로운 생명체가 출생했을 때와 동제洞祭, 기우제祈雨祭, 성주 봉안 의례와 같은 제의를 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의례용 장치.

한국일생의례사전

벌초

조상의 묘에 자란 풀이나 나무를 베어내고 묘를 깨끗하게 하는 일.

한국일생의례사전

지석

망자亡者의 이름・본관本貫・생몰년生沒年・계보系譜・행적行績 등의 인적 사항과 무덤의 좌향坐向 등을 적은 판석板石이나 도판陶板을 말하는 것으로, 무덤에 묻어두는 장례용구葬禮用具.

한국일생의례사전

감실

신상神像이나 초월적 존재의 신체神體를 모셔두는 신성한 공간이자 시설.

한국일생의례사전

기제사

조상의 죽음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유교의례儒敎儀禮로서, 조상이 돌아가신 날 가장 이른 시각에 지내는 제사.

한국일생의례사전

봉제사접빈객

제사를 받들어 모시고, 집으로 찾아오는 손님을 대접하는 유교적 실천 덕목.

한국일생의례사전

사대봉사

유교식 제사에서 부모・조부・증조부・고조부까지 4대에 이르는 조상들의 제사를 받드는 일.

한국일생의례사전

성묘

조상의 묘를 찾아가 손질하고 살피는 일.

한국일생의례사전

제물

제사 때 조상을 봉양하고자 후손들이 올린 의례음식.

한국일생의례사전

종가

특정한 혈연집단에서 대대로 적장자嫡長子를 중심으로 한 부계혈통의 정통성이 계승되어 온 집.

한국일생의례사전

오곡밥

주로 음력 정월 열나흗날이나 대보름날에 중요한 곡식 다섯 가지로 지어서 집안의 가신 家神에게 올리기도 하면서 가족과 이웃 간에 나눠 먹는 밥.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안동찜닭

1980년대에 경상북도 안동의 재래시장 통닭골목에서 닭고기, 당면, 감자, 채소를 넣어서 푸짐하게 만든 새로운 형태의 음식.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안동식혜

찹쌀 또는 쌀(좁쌀, 수수도 가능)로 지은 고두밥에 고춧가루 씻은 물과 다진 생강, 무채 등을 넣은 후, 엿기름을 붓고 삭힌 경상북도 안동 권역의 간식 겸 음청류.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제관

헌관獻官・축관祝官・집사자 등 제사에 직접 참여하고 진행하는 사람.

한국일생의례사전

생업

여름은 연중 여러 농작물이 가장 왕성하게 성장하는 계절로,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농작물을 관리한다. 그런 다음 가을철 수확을 기다리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여름철은 봄철의 파종기와 가을철의 수확기를 연결하는 배육기(培育期)라는 특징을 보인다. 반면 어촌의 여름철 어로활동은 농사일이 비교적 한가할 때 틈틈이 행해진다.우리의 전통적 역법은 태양태음력이어서 음력에다가 양력의 하나인 24절기를 절충하여 사용한다. 24절기로 보면 우리나라의 여름은 입하(立夏) 이후부터 대서(大暑) 무렵까지이며, 이는 음력으로 4월부터 6월까지이다. 하지만 실제로 음력 7월까지 이어진다.여름에는는 연중 기온이 가장 높아서 무더위가 지속되며 장마가 이어진다. 농작물은 바로 이러한 시기에 가장 잘 자란다. 농작물이 자라는 데에는 물과 거름이 필요하며, 김매기도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밭작물 가운데 상당수를 수확한다. 논에 파종한 보리나 밀을 수확한 후에 모내기를 한다. 밭에서는 보리나 밀을 수확한 다음

한국세시풍속사전

써레시침

모내기를 한 후 써레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간단히 행하는 농경의례. 지역에 따라서는 ‘써레쉬임한다’, ‘써레씨시한다’라고 하며, 충청도에서는 ‘필모떡먹는다’라고 하였다. 써레시침이나 써레씨시란 ‘써레를 씻는 것’이라는 말에서 왔다. 물론 이 말에는 써레질의 고통을 모두 씻어 버린다는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다. 한편 필모떡먹는다고 한 것은 모내기를 마치고서 떡을 먹는다는 뜻에서 생긴 말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삼베

대마의 껍질을 벗겨 가늘게 찢어 실로 만들어서 짠 직물.

한국의식주생활사전

된장

콩을 삶아서 띄운 메주와 소금물을 옹기 독에 넣어 장기간 숙성시킨 다음에 우러난 간장을 떠내고 남은 건더기를 계속 숙성시켜 만든 발효식품으로서, ‘객귀(客鬼) 물리기’와 ‘동티잡이’, ‘액막이’ 등 측신의 노여움을 푸는 주술적인 의례 등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저장음식.

한국민속신앙사전

호미씻이

농부들이 연간 농작물 재배의 핵심적인 활동을 모두 마치고, 음력 7월 초중순 무렵에 마을 단위로 날을 정하여 하루를 먹고 노는 잔치이자 의례. 이것이 호미씻이로 명명된 것은, 일년이라는 영농 주기에서 농작물 재배의 핵심적인 활동의 마지막에 위치하는 작업이 호미를 이용한 김매기였기 때문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참사자

제사를 지낼 때 제관을 비롯하여 의식 절차에 참여하는 사람.

한국일생의례사전

명기

죽은 사람의 내세를 위해 사람・동물・그릇・시설 등을 모형으로 만들어 무덤에 넣어주는 부장품副葬品(껴묻거리)으로서 조선시대 왕실과 사대부계층에서 일정기간 사용한 의례용품.

한국일생의례사전

헛제삿밥

경상북도 안동 지역 전통 제삿밥이 문화관광산업의 흐름을 타고 새로운 형식으로 만들어져 판매되는 제삿밥.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소줏고리

증류식 소주를 빚기 위한 증류기에 해당하는 고리.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상어

동해와 남해 지역, 특히 경상북도 지역에서 의례음식으로 쓰는 바닷물고기.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안방

사람들이 생활하는 살림집에서 밥을 짓는 부엌에 붙어 있는 넓은 방으로, 집안 살림을 하는 주부가 주로 사용하는 방.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안동소주

멥쌀 고두밥에 밀누룩을 섞고 보름 동안 숙성한 후 증류한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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