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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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덕(金時德)

61

김시덕(金時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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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헌

제사를 지낼 때 신에게 복을 구하려고 세 번 올리는 술잔 가운데 두 번째 술잔.

한국일생의례사전

영결식

장사 지내기 전에 고인을 영원히 떠나보낸다는 뜻으로 행하는 의식.

한국일생의례사전

강신무

입무 과정으로 무당을 유형화하는 학문적 용어로, 신병(神病)을 앓아 내림굿을 받고 신이 실려 공수를 하는 무당.

한국민속신앙사전

동제홀기

동제를 지낼 때 제사를 지내는 방법과 절차를 일목요연하게 나열한 식순.

한국민속신앙사전

단양두악산소금무지제·기우제

충북 단양군 단성면 두악산 정상에 소금단지를 묻어 마을의 화재예방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을제와 마당바위에서 지내는 기우제.

한국민속신앙사전

노래기부적

이월 초하루에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노래기를 퇴치하기 위해 글자를 써서 붙이는 부적.

한국세시풍속사전

노래기날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노래기를 퇴치하는 날. 이월 초하루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대청소하는 날이라고도 한다. 이는 노래기를 퇴치하기 위한 처방을 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문어

다리가 여덟 개인 문어과 연체동물.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취토

장사 지낼 때 하관下棺 후 광중壙中을 메우기 전에 길방吉方의 흙을 퍼서 광중의 네 모서리에 넣는 의례. 또는 하관 후 회삼물灰三物을 내리기 전에 상주들이 먼저 옷자락에 흙을 담아 횡대 위에 세 번 나누어 던지는 의례.

한국일생의례사전

치전

전통 상례에서 친척・스승・벗이 제물祭物을 올리고 제문을 마련하여 문상하는 일. 또는 왕이 신하의 상례에 관원을 보내 부의賻儀와 제문을 마련하여 문상하는 일.

한국일생의례사전

관성제군

서울굿 성제거리에서 모시는 무속의 신. 관성제군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의 영웅 관우(關羽, ?~219) 장군을 신격화한 신이다. ‘관성’, ‘관제’, ‘승제’, ‘성제’, ‘승전님’, ‘관우’, ‘관운장’ 등 다양한 이칭이 있다. 중국에서 관우는 무신(武神)과 재복(財福)의 신으로 추앙받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내신(殿內神) 계급의 전쟁신, 장군신, 호국신, 재물신, 재복신, 기복신, 치병신, 난리의 피란신 기능을 한다. 특히 소원성취에 영험하다고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전부인이라고 하여 관우의 부인을 신으로 모시기도 한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도당

중부 지역의 마을굿인 도당굿에서 모시는 마을신. 도당은 마을민을 수호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관장하면서 마을민의 대동단결을 모색하며, 병환을 퇴치하고, 남녀의 성생활을 관장한다. 굿거리에서 나타나는 도당은 굿을 하는 집이 속해 있는 마을의 수호신 기능을 한다. 물론 이때는 지역신(地域神)뿐 아니라 팔도의 산신을 모두 모시기도 한다. 이로 보아 도당은 지역신으로 정의된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반보기

8월 추석 이후 농한기에 여성들이 일가친척이나 친정집 가족들과 양쪽 집의 중간 지점에서 만나 회포를 푸는 풍속. 원래 시집간 딸과 친정어머니의 만남이 기원이지만 다양한 형태의 반보기가 있다. 지역에 따라 중로보기(中路-), 중로상봉(中路相逢) 같은 한자식 용어를 사용한다. 용어에서 짐작되듯 당일치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거리가 멀 경우 부득이 양쪽 집의 중간 지점에서 만났다가 다시 그날 안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애틋한 풍속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조상

가정신앙에서 조상을 숭배하기 위하여 모시는 가신(家神)의 하나. 조상 숭배를 위해 가신으로 모시는 조상(祖上)은 무속의 조상과 유교 이념에 따른 조상의 개념과 다르다. 굿에서 모시는 조상은 어린 나이에 죽거나 미혼으로 죽는 등 억울하게 죽은 사령(死靈)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가신으로 모시는 조상은 직계존속이란 측면에서 유교의 종법(宗法)에 따른 조상에 가깝지만 혈연보다 초월적 존재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삼일장

사람이 운명한 지 사흘 만에 장사지내도록 정한 장기葬期 규정.

한국일생의례사전

상례

사람이 태어나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죽음을 처리하고 가계의 계승을 정상화하는 의례.

한국일생의례사전

염습

고인의 시신을 목욕하여 수의襚衣를 입혀 염포로 싸고 입관하는 절차로서, 습襲・소렴小斂・대렴大斂을 통칭하는 최근의 용어.

한국일생의례사전

오복제도

전통 상례에서 친소관계에 따라 5등급으로 경중을 나누어 정한 상복제도.

한국일생의례사전

이장

매장・봉안・자연장한 시신이나 유골을 다른 분묘・봉안시설・자연장지에 옮겨 다시 장사하는 일.

한국일생의례사전

목욕

고인의 시신을 깨끗이 씻어 정화하는 절차.

한국일생의례사전

문상

상주가 출타 중에, 또는 부임지에서 존속의 부고訃告를 들었을 때 하는 일.

한국일생의례사전

봉사대수

조상제사를 지낼 때 제사의 대상이 되는 조상의 대수를 일컫는 말.

한국일생의례사전

분상

출타 중인 상주가 존속의 부고訃告를 듣고 역복易服한 후 집으로 달려가는 일.

한국일생의례사전

시신을 입관하여 장사지내기까지 일정 기간 임시로 안치하는 일.

한국일생의례사전

가가례

동일한 의례가 집안이나 지역, 학파에 따라 달리 행해지는 방식을 이르는 말.

한국일생의례사전

감모여재도

조상 제사를 지낼 때 지방을 붙이도록 마련한 사당을 그린 그림.

한국일생의례사전

묘제

조상의 체백體魄을 매장한 묘소墓所에서 지내는 제사.

한국일생의례사전

헌작

제사를 지낼 때 신에게 복을 구하려고 격식에 맞춰 술을 올리는 일.

한국일생의례사전

관혼상제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거쳐야 하는 대표적인 네가지 의례인 관례冠禮・혼례婚禮・상례喪禮・제례祭禮를 총칭하는 말.

한국일생의례사전

노래기침주기

노래기를 쫓기 위하여 솔가지를 초가지붕 위로 던지거나 처마에 꽂는 비방. 노래기는 배각강(倍脚綱)에 속하는 절지동물로서 초가지붕 속과 같은 음습한 곳에 서식하며, 자기 방어를 위해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해충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모깃불놓기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집안을 청소한 쓰레기를 태우면 일년 동안 모기가 없어진다고 믿는 예방 주술 행위.

한국세시풍속사전

상장례

상례喪禮와 장례葬禮를 함께 이르는 말.

한국일생의례사전

합장

하나의 묘혈墓穴에 다수의 시신을 나란히 묻는 매장 형태.

한국일생의례사전

호박순치기

삼복(三伏) 중에 호박이 크고 많이 열리도록 호박 넝쿨의 순을 치는 풍속. 막대기로 호박순을 톡톡 쳐서 순을 자르기 때문에 호박때리기, 호박잎때리기, 호박순자르기, 호박넝쿨두드리기, 삼대로 호박때리기라고도 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조상단지

가정신앙에서 조상숭배를 위하여 모시는 조상신의 신체.

한국민속신앙사전

궁궁이꽂기

단옷날 액을 물리치기 위해 궁궁이잎을 머리에 꽂는 풍속. 지역에 따라 궁궁이꽂기, 천궁(川芎)꽂기라고도 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종헌

제사를 지낼 때 신에게 복을 구하려고 올리는 세 번의 잔 가운데 마지막 술잔.

한국일생의례사전

만날제

경상남도 마산시 현동과 월영동의 경계에 있는 만날고개에서 해마다 열리는 지역 축제. 만날제행사라고도 하고 당해년도의 간지(干支)를 붙여 ○○년 만날제라고도 한다. 만날제는 마산 지역에서 시집간 딸과 친정어머니가 반보기를 하는 장소로 유명한 만날고개에 서려 있는 만남과 그리움을 지역 축제로 승화시킨 축제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감모여재도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때 지방을 붙일 수 있는 사당을 화폭에 담은 그림.

한국민속예술사전

조상

굿의 조상거리에서 모시는 돌아가신 가족신. 무속에서 모시는 조상(祖上)은 종법(宗法)에 따른 조상의 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굿거리에서 모시는 조상은 직계ㆍ방계ㆍ남녀의 구분이 없는 데다 미혼으로 죽은 사람, 사고 등 비정상적인 죽음을 당한 사람, 어린 나이에 죽은 이 등 가족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조상과 사자(死者)가 포함된다. 이런 점에서 굿거리에서 조상은 죽은 자와 산 자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가족을 의미하고, 조상거리는 살아 있는 가족과 죽은 가족이 서로 만나 화합하는 자리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 자연사한 조상은 말명으로 모시지 않아도 되지만 억울한 죽음, 어린 나이나 미혼 상태에서 죽는 등 비정상적인 죽음을 당해 가족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조상은 반드시 말명으로 모셔야 한다고 한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유건

조선시대에 벼슬이 없는 유생이나 생원들이 실내에서 착용하던 머리쓰개.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최상

전통 유교식 상례에서 상주가 입는 상복의 하의.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최의

전통 유교식 상례에서 상주가 입는 상복의 윗옷.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쇠미꼬지

백중날 늦게까지 소를 방목하면 귀신이 따라온다고 일찍 귀가하는 풍속. 지역에 따라 ‘소 일찍 끌고 들어오기’라고 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감발

먼 길을 떠나거나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하고자 발에 감는 천.

한국의식주생활사전

계례복

여자가 계례를 치를 때 입는 의례복.

한국의식주생활사전

관례복

남자아이의 관례 때 입는 옷.

한국의식주생활사전

단오물

단오에 내리는 비[雨]를 이르는 말. 단오물은 단옷날 내리는 비를 말하지만, 단옷날 비가 오느냐 안 오느냐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기후점(氣候占)의 하나이기도 하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중구차례

추석 때 햇곡식이 나오지 않을 경우 날짜를 미루어 9월 9일 중양절에 지내는 차례. 절기(節氣)가 늦어 8월 추석 무렵에 곡식이 익지 않을 경우 추석차례를 9월 9일로 미루어 지내는데, 이를 중구차례라고 한다. 지역에 따라 중양절을 중구일, 중구, 중기일, 중기라고 부르는데, 이날 지내는 차례라는 뜻으로 중구차례(重九茶禮), 중기차례, 구일차례, 중구차사(重九茶祀), 중귀차례(차사), 중기차사(차례)라고 한다. 중구차례는 설과 삭망에 올리는 참례(參禮)와 함께 속절이나 명절에 조상신에게 올리는 천신(薦新)의 하나이다. 특히 햇곡식이 나온 것을 감사하는 햇곡 천신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보리타작(의례)

정월 대보름날 전후에 수수깡으로 오곡(五穀)의 모형을 만들고 이를 타작하여 풍년을 기원하는 모의농경(模擬農耕) 의례. 지역에 따라 모의타작ㆍ보리타작ㆍ수숫대타작하기ㆍ수숫대세우기ㆍ보릿대세우기ㆍ보리타작하기ㆍ보리자른다ㆍ밀보리털기ㆍ보리털기ㆍ나락이세기만들자ㆍ보리이세기만들자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모래찜질

삼복(三伏) 무렵에 강가나 바닷가의 뜨거운 모래 속에 몸을 묻고 땀을 내는 풍속. 지역에 따라 모래뜸질, 모살뜸, 사욕(沙浴), 사증(沙蒸)이라고도 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중상

삼년상을 다 마치지 못하고 거듭해서 상喪을 당하거나, 특정한 날에 장사葬事를 지내면 상액喪厄이 겹쳐서 든다는 말. 또는 삼년상의 무거운 상이라는 뜻.

한국일생의례사전

진설법

제사상에 제물을 차리는 규칙.

한국일생의례사전

초헌

제사를 지낼 때 신에게 복을 구하려고 세 번 올리는 술잔 가운데 첫 번째 술잔.

한국일생의례사전

풍로

아래쪽에 바람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구멍을 내고 연료를 넣어서 음식을 조리하거나 물을 끓이는 소형의 조리용 가열기구.

한국의식주생활사전

한국의 전통 4대 과실나무 중 하나인 감나무의 열매.

한국의식주생활사전

내외담

안채와 사랑채를 분리하고 물리적으로 내외의 시선을 차단하고자 쌓은 담장.

한국의식주생활사전

경양식

정식 양식의 가짓수를 줄인 단품 중심의 간이 양식.

한국의식주생활사전

향음주례

향촌사회에서 술 마시는 예법을 통해 윤리와 도덕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지역별로 행한 잔치 의례의 하나.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여막

부모상을 당하여 상주가 삼년상을 치르면서 무덤이나 궤연 옆에서 여묘살이를 할 때 지은 임시 거처.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진다례

차를 준비해서 다례茶禮를 올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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