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강본풀이(袁天纲本解)

한자명

袁天纲本解

사전위치

한국민속문학사전 > 설화 > 신화

집필자 최원오(崔元午)

정의

제주도 심방들이 전하던 서사무가의 하나로, 원천강이라는 점술서의 기원을 서술한 무속신화.

역사

현재 두 편의 자료가 학계에 보고되었는데, 1930년대에 박춘봉 심방을 대상으로 조사, 채록한 자료와 1960년대에 조술생 심방을 대상으로 조사, 채록한 자료이다. 1960년대 이후에는 조사, 채록되지 않았고, 무속 현장에서도 더는 들을 수 없으므로 사실상 전승이 중단된 자료이다. 원천강(袁天綱)은 당나라 초기의 역사적 인물로 관상을 아주 잘 보았다. 우리나라의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에도 원천강이 다수 등장하는데, 이것은 원천강의 저술이 명과학(命課學, 음양학)의 지식을 측정하는 준거나 시험과목으로 활용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조선 후기로 갈수록 원천강은 인명(人名)보다는 서명(書名)으로 인식되었다. 그에 비해 제주도 서사무가 <원천강본풀이>에서는 역사적 인물로서 원천강은 완전히 사라졌다. 대신 춘하추동이 공존하는 신비의 공간이나 점술서, 점쟁이 또는 무당 등을 지칭하는 직업 명칭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한편, 1572년에 발간된 『금합자보(琴合字譜)』에는 “오리 오리나 일에 오리나 졈므디도 새디도 오리 새리나 일 댱샹의 오리 오쇼셔.”라는 시조가 실려 있다. 이 시조에 나오는 ‘매일’과 ‘장상’이 <원천강본풀이>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이 서사무가의 형성 시기를 1572년 이전으로 추정해 볼 수는 있으나 단정 짓기는 어렵다. 다만 조선시대에 이미 원천강의 이미지가 운명을 추리하거나 길흉을 판단하는 준거로 널리 활용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점술문화가 민간에도 널리 퍼져 <원천강본풀이>와 같은 서사무가를 형성하였을 것이라고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줄거리

박춘봉 심방의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어느 날 강님들에서 옥같은 여자아이가 솟아났다. 그때부터 어디선가 학이 날아와 한 날개로 깔고 다른 날개로 덮고 야광주를 입에 물리며 그 여자아이를 키웠다. 동네 사람들은 그 여자아이에게 이름과 나이를 물었으나 모른다고 하자 ‘오날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오날이가 박이왕의 어머니 백씨 부인을 만나 부모가 원천강에 있음을 알고 부모를 찾아 길을 떠났다. 오날이는 도중에 장상이라는 사람을 만나 원천강으로 가는 길을 묻자, 장상은 서천강 가의 성 안에서 글만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오날이가 연꽃을 만나 길을 묻자, 연꽃은 제일 윗가지에만 꽃이 피고 다른 가지에는 꽃이 피지 않는 이유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또 큰 뱀을 만나 길을 묻자, 큰 뱀은 야광주를 세 개나 갖고 있는데도 용이 되어 승천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매일이라는 처녀를 만나 길을 묻자, 매일이는 자신이 항상 글만 읽고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마지막으로 옥황의 세 시녀를 만나 길을 묻자, 시녀들은 자신들이 잘못을 저질러 그 벌로 물을 푸고 있는데 바가지에 큰 구멍이 뚫려 있어 물을 퍼낼 수가 없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하였다. 이에 오날이는 정당풀과 송진으로 바가지의 구멍을 막고 옥황께 축도한 후에 물을 대신 퍼 주었다. 시녀들은 크게 기뻐하며 오날이에게 백배사례하고는 원천강까지 동행하며 길을 인도해 주었다. 이렇게 해서 오날이는 원천강에 도착하지만, 문지기가 오날이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오날이가 서럽게 울자 냉정하던 문지기가 동정의 눈물을 흘리며 오날이의 부모에게 가서 고하였다. 오날이를 부른 부모는 왜 여기에 왔는지 물어 자기들의 딸이 분명한지 확인한 뒤, 오날이를 낳은 날에 옥황상제로부터 원천강을 지키라는 명을 받아 이곳에 오게 되었음을 말한다. 그러고는 춘하추동 사계절이 모두 존재하는 원천강의 성 안을 구경시켜 주었다. 며칠 후, 오날이는 집으로 돌아가겠다며 원천강으로 오는 도중에 부탁받은 것들을 부모에게 물었다. 부모는 장상과 매일이는 부부가 된다면 만년 영화를 누릴 것이고, 연꽃은 윗가지의 꽃을 따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면 다른 가지에도 꽃이 만발할 것이며, 큰 뱀은 야광주 두 개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면 용이 되어 승천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 오늘이가 연꽃과 큰 뱀을 처음 만난 사람이니, 그 야광주와 연꽃을 받으면 신녀가 되리라고 알려 주었다. 되돌아오는 도중에 부탁받은 일을 모두 마친 오날이는 백씨 부인을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보답으로 야광주 하나를 선사한 후에 옥황의 신녀가 되어 승천하였다. 승천한 오날이는 옥황의 명을 받들어 인간 세상에 강림하여 절마다 다니면서 ‘원천강’이라는 책을 목판으로 적는 일을 맡게 되었다.

변이

분량이나 서사 전개 등에서 박춘봉 심방의 자료가 조술생 심방의 자료에 비해 더 학문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조술생 심방의 자료를 소개한다. 한 남자가 왕이 되려고 하자, 나라에서 그 남자를 잡아서 죽이려고 사령을 보냈다. 그 사실을 안 남자가 아내에게 아무 날, 아무 시에 누가 자신을 찾아오면 모르겠다고 하면서 버티라고 말했다. 그러고서 남자는 장독대를 만들어 거기에 독을 놓은 뒤 그 속에 들어가 공부하였다. 사령이 남자를 잡으러 왔지만 번번이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사령이 꾀를 내어, 한 여자에게 세 살 난 아기를 업혀 남자의 부인에게 보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아내에게 자기 남편을 찾으러 왔다고 말하라고 시켰다. 그 여자를 본 남자의 아내는 남편이 외도한 줄 알고 장독대에 있는 독을 열어 남편을 밖으로 나오라고 하였다. 그때 사령이 나타나 남자를 잡아갔다. 남자가 붙잡혀 가면서 부인에게 원천강이나 볼 팔자라고 말했다. 그 후로 남자의 부인은 원천강이라고 불렸다. 이처럼 조술생 심방의 자료는 박춘봉 심방의 자료와는 전혀 다른 내용과 구조로 되어 있다. 즉, 박춘봉 심방의 자료가 <구복여행설화>의 내용과 구조를 변용하였다면, 조술생 심방의 자료는 <아기장수설화>의 내용과 구조를 변용하였다.

분석

‘원천강’이란 단어는 제주도의 서사무가 중 <초공본풀이>와 <세경본풀이> 등에서도 확인된다. <초공본풀이>에는 ‘원천강 주역(원천강이 쓴 점서)’, <세경본풀이>에서는 ‘주역 원천강(원천강이란 점서)’으로 나오는데, 모두 자식을 가질 운명인지 여부를 판단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나온다. 또한 <당본풀이>에는 ‘원천강 팔 궂인 이 당 메고’, ‘원천강을 쐬기랴고’ 등으로, <조상본풀이>에는 ‘원천강을 그리치고 주를 그리칠 아기’로 나오는데, 모두 원천강과 팔자의 연관성 또는 팔자를 지칭하는 것이다.

의의

인간의 운명 인간뿐만 아니라 연꽃 같은 식물이나 큰 뱀 같은 동물 등 자연만물과의 상호관계 속에서 결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서사무가는 생태학적 운명관을 시사한다.

출처

제주도무가본풀이사전(진성기, 민속원, 1991), 조선무속의 연구-상(赤松智城․秋葉 隆 공편, 심우성 옮김, 동문선, 1991).

참고문헌

무속신화 원천강본풀이의 신화적 의미와 위상(이수자, 동원 지춘상박사 정년기념 남도민속학의 진전, 간행위원회, 태학사, 1998), 오늘이: 오늘이가 아닌 오늘이 서사의 허망함(최원오, 어린이와 문학-9월, 월간 어린이와 문학, 2011), 제주도 특수본풀이 연구(강권용, 경기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2), 제주도 특수본풀이 원천강본풀이 연구(김혜정, 한국무속학20, 한국무속학회, 2010), 한․중․일 구복여행 설화의 비교적 고찰(황인덕, 비교민속학31, 비교민속학회, 2006).

원천강본풀이

원천강본풀이
한자명

袁天纲本解

사전위치

한국민속문학사전 > 설화 > 신화

집필자 최원오(崔元午)

정의

제주도 심방들이 전하던 서사무가의 하나로, 원천강이라는 점술서의 기원을 서술한 무속신화.

역사

현재 두 편의 자료가 학계에 보고되었는데, 1930년대에 박춘봉 심방을 대상으로 조사, 채록한 자료와 1960년대에 조술생 심방을 대상으로 조사, 채록한 자료이다. 1960년대 이후에는 조사, 채록되지 않았고, 무속 현장에서도 더는 들을 수 없으므로 사실상 전승이 중단된 자료이다. 원천강(袁天綱)은 당나라 초기의 역사적 인물로 관상을 아주 잘 보았다. 우리나라의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에도 원천강이 다수 등장하는데, 이것은 원천강의 저술이 명과학(命課學, 음양학)의 지식을 측정하는 준거나 시험과목으로 활용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조선 후기로 갈수록 원천강은 인명(人名)보다는 서명(書名)으로 인식되었다. 그에 비해 제주도 서사무가 <원천강본풀이>에서는 역사적 인물로서 원천강은 완전히 사라졌다. 대신 춘하추동이 공존하는 신비의 공간이나 점술서, 점쟁이 또는 무당 등을 지칭하는 직업 명칭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한편, 1572년에 발간된 『금합자보(琴合字譜)』에는 “오리 오리나 일에 오리나 졈므디도 새디도 오리 새리나 일 댱샹의 오리 오쇼셔.”라는 시조가 실려 있다. 이 시조에 나오는 ‘매일’과 ‘장상’이 <원천강본풀이>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이 서사무가의 형성 시기를 1572년 이전으로 추정해 볼 수는 있으나 단정 짓기는 어렵다. 다만 조선시대에 이미 원천강의 이미지가 운명을 추리하거나 길흉을 판단하는 준거로 널리 활용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점술문화가 민간에도 널리 퍼져 <원천강본풀이>와 같은 서사무가를 형성하였을 것이라고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줄거리

박춘봉 심방의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어느 날 강님들에서 옥같은 여자아이가 솟아났다. 그때부터 어디선가 학이 날아와 한 날개로 깔고 다른 날개로 덮고 야광주를 입에 물리며 그 여자아이를 키웠다. 동네 사람들은 그 여자아이에게 이름과 나이를 물었으나 모른다고 하자 ‘오날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오날이가 박이왕의 어머니 백씨 부인을 만나 부모가 원천강에 있음을 알고 부모를 찾아 길을 떠났다. 오날이는 도중에 장상이라는 사람을 만나 원천강으로 가는 길을 묻자, 장상은 서천강 가의 성 안에서 글만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오날이가 연꽃을 만나 길을 묻자, 연꽃은 제일 윗가지에만 꽃이 피고 다른 가지에는 꽃이 피지 않는 이유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또 큰 뱀을 만나 길을 묻자, 큰 뱀은 야광주를 세 개나 갖고 있는데도 용이 되어 승천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매일이라는 처녀를 만나 길을 묻자, 매일이는 자신이 항상 글만 읽고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마지막으로 옥황의 세 시녀를 만나 길을 묻자, 시녀들은 자신들이 잘못을 저질러 그 벌로 물을 푸고 있는데 바가지에 큰 구멍이 뚫려 있어 물을 퍼낼 수가 없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하였다. 이에 오날이는 정당풀과 송진으로 바가지의 구멍을 막고 옥황께 축도한 후에 물을 대신 퍼 주었다. 시녀들은 크게 기뻐하며 오날이에게 백배사례하고는 원천강까지 동행하며 길을 인도해 주었다. 이렇게 해서 오날이는 원천강에 도착하지만, 문지기가 오날이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오날이가 서럽게 울자 냉정하던 문지기가 동정의 눈물을 흘리며 오날이의 부모에게 가서 고하였다. 오날이를 부른 부모는 왜 여기에 왔는지 물어 자기들의 딸이 분명한지 확인한 뒤, 오날이를 낳은 날에 옥황상제로부터 원천강을 지키라는 명을 받아 이곳에 오게 되었음을 말한다. 그러고는 춘하추동 사계절이 모두 존재하는 원천강의 성 안을 구경시켜 주었다. 며칠 후, 오날이는 집으로 돌아가겠다며 원천강으로 오는 도중에 부탁받은 것들을 부모에게 물었다. 부모는 장상과 매일이는 부부가 된다면 만년 영화를 누릴 것이고, 연꽃은 윗가지의 꽃을 따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면 다른 가지에도 꽃이 만발할 것이며, 큰 뱀은 야광주 두 개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주면 용이 되어 승천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 오늘이가 연꽃과 큰 뱀을 처음 만난 사람이니, 그 야광주와 연꽃을 받으면 신녀가 되리라고 알려 주었다. 되돌아오는 도중에 부탁받은 일을 모두 마친 오날이는 백씨 부인을 찾아가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보답으로 야광주 하나를 선사한 후에 옥황의 신녀가 되어 승천하였다. 승천한 오날이는 옥황의 명을 받들어 인간 세상에 강림하여 절마다 다니면서 ‘원천강’이라는 책을 목판으로 적는 일을 맡게 되었다.

변이

분량이나 서사 전개 등에서 박춘봉 심방의 자료가 조술생 심방의 자료에 비해 더 학문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조술생 심방의 자료를 소개한다. 한 남자가 왕이 되려고 하자, 나라에서 그 남자를 잡아서 죽이려고 사령을 보냈다. 그 사실을 안 남자가 아내에게 아무 날, 아무 시에 누가 자신을 찾아오면 모르겠다고 하면서 버티라고 말했다. 그러고서 남자는 장독대를 만들어 거기에 독을 놓은 뒤 그 속에 들어가 공부하였다. 사령이 남자를 잡으러 왔지만 번번이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사령이 꾀를 내어, 한 여자에게 세 살 난 아기를 업혀 남자의 부인에게 보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아내에게 자기 남편을 찾으러 왔다고 말하라고 시켰다. 그 여자를 본 남자의 아내는 남편이 외도한 줄 알고 장독대에 있는 독을 열어 남편을 밖으로 나오라고 하였다. 그때 사령이 나타나 남자를 잡아갔다. 남자가 붙잡혀 가면서 부인에게 원천강이나 볼 팔자라고 말했다. 그 후로 남자의 부인은 원천강이라고 불렸다. 이처럼 조술생 심방의 자료는 박춘봉 심방의 자료와는 전혀 다른 내용과 구조로 되어 있다. 즉, 박춘봉 심방의 자료가 <구복여행설화>의 내용과 구조를 변용하였다면, 조술생 심방의 자료는 <아기장수설화>의 내용과 구조를 변용하였다.

분석

‘원천강’이란 단어는 제주도의 서사무가 중 <초공본풀이>와 <세경본풀이> 등에서도 확인된다. <초공본풀이>에는 ‘원천강 주역(원천강이 쓴 점서)’, <세경본풀이>에서는 ‘주역 원천강(원천강이란 점서)’으로 나오는데, 모두 자식을 가질 운명인지 여부를 판단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나온다. 또한 <당본풀이>에는 ‘원천강 팔 궂인 이 당 메고’, ‘원천강을 쐬기랴고’ 등으로, <조상본풀이>에는 ‘원천강을 그리치고 주를 그리칠 아기’로 나오는데, 모두 원천강과 팔자의 연관성 또는 팔자를 지칭하는 것이다.

의의

인간의 운명 인간뿐만 아니라 연꽃 같은 식물이나 큰 뱀 같은 동물 등 자연만물과의 상호관계 속에서 결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서사무가는 생태학적 운명관을 시사한다.

출처

제주도무가본풀이사전(진성기, 민속원, 1991), 조선무속의 연구-상(赤松智城․秋葉 隆 공편, 심우성 옮김, 동문선, 1991).

참고문헌

무속신화 원천강본풀이의 신화적 의미와 위상(이수자, 동원 지춘상박사 정년기념 남도민속학의 진전, 간행위원회, 태학사, 1998), 오늘이: 오늘이가 아닌 오늘이 서사의 허망함(최원오, 어린이와 문학-9월, 월간 어린이와 문학, 2011), 제주도 특수본풀이 연구(강권용, 경기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2), 제주도 특수본풀이 원천강본풀이 연구(김혜정, 한국무속학20, 한국무속학회, 2010), 한․중․일 구복여행 설화의 비교적 고찰(황인덕, 비교민속학31, 비교민속학회,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