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화채(柚子花菜)

한자명

柚子花菜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가을(秋) > 9월 > 정일

집필자 윤숙경(尹淑澋)

정의

유자껍질을 까서 얇게 잘라 채 썰고 배도 채 썰어 넣은 것. 후식에서 빠지지 않던 전통음료이다. 화채는 오미자 국물이나 과즙 또는 꿀물이 기본이 되고 여기에 띄우는 과일이나 꽃잎에 따라 화채 이름이 달라진다.

내용

유자를 주재료로 한 음식에는 유자화채 외에도 유자청, 유자차, 유자정과, 유리류정과(柚梨榴正果), 유자단자, 유자된장이 있다. 유자화채 만드는 법은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廷料理通攷)』에 소개되어 있다.

유자화채는 유자 껍질을 4등분하여 속을 다치지 않게 껍질을 벗기고, 속 알맹이를 한 조각씩 떼어 흰 줄기는 떼어내고 씨를 빼낸다. 이것을 몇 개로 나누어 설탕에 재우고, 유자껍질은 흰 부분과 노란 부분으로 갈라 채로 썰고, 배는 얇게 저며 채로 썰어 설탕에 재운다. 화채그릇에 채 썬 유자와 배를 세 군데로 갈라 담고, 석류 알과 잣을 가운데 담아 설탕물을 붓는다. 석류 알과 잣이 보석처럼 떠 있어 매우 아름다우며 향기가 일품이며 맛도 있다.

의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과 더불어 유자는 피로 회복에 좋고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며,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 시켜주고 중풍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참고문헌

李朝宮廷料理通攷 (韓熙順 외, 學叢社, 1957), 한국의 전통음식 (황혜성 외, 敎文社, 1989), 韓國人의 保養食 (姜仁姬, 大韓敎科書株式會社, 1992), 한국음식대관6-궁중의 식생활·사찰의 식생활 (황혜성 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1997), 한국의 떡·한과·음청류 (윤숙자, 지구문화사, 1998)

유자화채

유자화채
한자명

柚子花菜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가을(秋) > 9월 > 정일

집필자 윤숙경(尹淑澋)

정의

유자껍질을 까서 얇게 잘라 채 썰고 배도 채 썰어 넣은 것. 후식에서 빠지지 않던 전통음료이다. 화채는 오미자 국물이나 과즙 또는 꿀물이 기본이 되고 여기에 띄우는 과일이나 꽃잎에 따라 화채 이름이 달라진다.

내용

유자를 주재료로 한 음식에는 유자화채 외에도 유자청, 유자차, 유자정과, 유리류정과(柚梨榴正果), 유자단자, 유자된장이 있다. 유자화채 만드는 법은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廷料理通攷)』에 소개되어 있다.

유자화채는 유자 껍질을 4등분하여 속을 다치지 않게 껍질을 벗기고, 속 알맹이를 한 조각씩 떼어 흰 줄기는 떼어내고 씨를 빼낸다. 이것을 몇 개로 나누어 설탕에 재우고, 유자껍질은 흰 부분과 노란 부분으로 갈라 채로 썰고, 배는 얇게 저며 채로 썰어 설탕에 재운다. 화채그릇에 채 썬 유자와 배를 세 군데로 갈라 담고, 석류 알과 잣을 가운데 담아 설탕물을 붓는다. 석류 알과 잣이 보석처럼 떠 있어 매우 아름다우며 향기가 일품이며 맛도 있다.

의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과 더불어 유자는 피로 회복에 좋고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며,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 시켜주고 중풍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참고문헌

李朝宮廷料理通攷 (韓熙順 외, 學叢社, 1957)
한국의 전통음식 (황혜성 외, 敎文社, 1989)
韓國人의 保養食 (姜仁姬, 大韓敎科書株式會社, 1992)
한국음식대관6-궁중의 식생활·사찰의 식생활 (황혜성 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1997)
한국의 떡·한과·음청류 (윤숙자, 지구문화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