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梅雨)

한자명

梅雨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여름(夏) > 5월 > 이칭

집필자 양진조(梁鎭潮)

정의

음력 5월을 달리 부르는 말. 매우(梅雨)는 매실이 누렇게 익어가는 절기에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매자우(梅子雨), 매림(梅林)이라고도 한다.

내용

중국 한(漢)나라 응소(應劭)의 『풍속통(風俗通)』에 “5월에 매실을 떨구는 바람이 불어오면 강(江), 회(淮) 지역의 사람들은 신풍(信風)이라고 한다. 이때 내리는 장맛비를 매우(梅雨)라고 하는데, 이 비에 의복을 적시면 모두 손상되고 색이 바랜다(五月有落梅風 江淮以爲信風 又有霖霪 號爲梅雨 沾衣服皆敗黦).”라고 하였다. 중국 명(明)나라 이시진(李時珍)의 『본초강목(本草綱目)』 「수일(水一) 우수(雨水)」에 “매우(梅雨)를 매우(霉雨)라고도 하는데, 의복이나 물건이 이 비에 젖으면 검게 곰팡이가 생김을 이른 말이다. 망종(芒種)이 지난 뒤 임일(壬日)이 되면 매실을 들이고, 소서(小暑)가 지난 뒤 임일(壬日)이 되면 매실을 내간다. 또 3월에는 매우(梅雨)를 맞이하고 5월에는 매우(梅雨)를 보낸다(梅雨或作霉雨 言其沾衣及物 皆生黑霉也 芒種後逢壬爲入梅 小暑後逢壬爲出梅 又以三月爲迎梅雨 五月爲送梅雨).”라고 하였다.

참고문헌

本草綱目, 風俗通

매우

매우
한자명

梅雨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여름(夏) > 5월 > 이칭

집필자 양진조(梁鎭潮)

정의

음력 5월을 달리 부르는 말. 매우(梅雨)는 매실이 누렇게 익어가는 절기에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매자우(梅子雨), 매림(梅林)이라고도 한다.

내용

중국 한(漢)나라 응소(應劭)의 『풍속통(風俗通)』에 “5월에 매실을 떨구는 바람이 불어오면 강(江), 회(淮) 지역의 사람들은 신풍(信風)이라고 한다. 이때 내리는 장맛비를 매우(梅雨)라고 하는데, 이 비에 의복을 적시면 모두 손상되고 색이 바랜다(五月有落梅風 江淮以爲信風 又有霖霪 號爲梅雨 沾衣服皆敗黦).”라고 하였다. 중국 명(明)나라 이시진(李時珍)의 『본초강목(本草綱目)』 「수일(水一) 우수(雨水)」에 “매우(梅雨)를 매우(霉雨)라고도 하는데, 의복이나 물건이 이 비에 젖으면 검게 곰팡이가 생김을 이른 말이다. 망종(芒種)이 지난 뒤 임일(壬日)이 되면 매실을 들이고, 소서(小暑)가 지난 뒤 임일(壬日)이 되면 매실을 내간다. 또 3월에는 매우(梅雨)를 맞이하고 5월에는 매우(梅雨)를 보낸다(梅雨或作霉雨 言其沾衣及物 皆生黑霉也 芒種後逢壬爲入梅 小暑後逢壬爲出梅 又以三月爲迎梅雨 五月爲送梅雨).”라고 하였다.

참고문헌

本草綱目, 風俗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