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죽옷이다

겨울 가죽옷이다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겨울(冬) > 12월 > 구비전승

집필자 최운식(崔雲植)

정의

시기에 알맞은 물건이라는 뜻으로 쓰거나 때를 잘 맞춘다는 의미의 속담.

내용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의 사상가인 한비(韓非)가 쓴 『한비자(韓非子)』 권19 「오두(五蠹)」에 요임금[堯王] 시대의 일을 말하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요임금이 천하를 다스릴 때에는 지붕을 띠로 잇고 가지런히 자르지 않았으며, 통나무로 된 서까래를 다듬지도 않았다. 궂은 쌀과 피로 지은 밥과 명아주의 잎과 콩잎으로 끓인 국을 먹었다. 겨울에는 사슴의 가죽으로 만든 옷[冬日麑裘]을 입었으며, 여름에는 칡으로 짠 옷[夏日葛衣]을 입었다. 비록 문지기의 의복과 음식일지라도 이보다 못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기에서 ‘겨울 가죽옷’, ‘여름 갈포옷’이란 말이 나왔는데, ‘때에 알맞은 물건’ 또는 ‘때를 잘 맞추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유사속담

“겨울 털옷이요 여름 갈포옷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속담 역시 시기에 알맞은 물건 또는 때를 잘 맞췄다는 뜻으로 쓴다.

참고문헌

新譯 韓非子 (南晩星 譯註, 玄岩社, 1975), 우리말 속담큰사전 (송재선 엮음, 서문당, 1983), 한국속담활용사전 (김도환 편저, 한울아카데미, 1993)

겨울 가죽옷이다

겨울 가죽옷이다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겨울(冬) > 12월 > 구비전승

집필자 최운식(崔雲植)

정의

시기에 알맞은 물건이라는 뜻으로 쓰거나 때를 잘 맞춘다는 의미의 속담.

내용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의 사상가인 한비(韓非)가 쓴 『한비자(韓非子)』 권19 「오두(五蠹)」에 요임금[堯王] 시대의 일을 말하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요임금이 천하를 다스릴 때에는 지붕을 띠로 잇고 가지런히 자르지 않았으며, 통나무로 된 서까래를 다듬지도 않았다. 궂은 쌀과 피로 지은 밥과 명아주의 잎과 콩잎으로 끓인 국을 먹었다. 겨울에는 사슴의 가죽으로 만든 옷[冬日麑裘]을 입었으며, 여름에는 칡으로 짠 옷[夏日葛衣]을 입었다. 비록 문지기의 의복과 음식일지라도 이보다 못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기에서 ‘겨울 가죽옷’, ‘여름 갈포옷’이란 말이 나왔는데, ‘때에 알맞은 물건’ 또는 ‘때를 잘 맞추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유사속담

“겨울 털옷이요 여름 갈포옷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속담 역시 시기에 알맞은 물건 또는 때를 잘 맞췄다는 뜻으로 쓴다.

참고문헌

新譯 韓非子 (南晩星 譯註, 玄岩社, 1975)
우리말 속담큰사전 (송재선 엮음, 서문당, 1983)
한국속담활용사전 (김도환 편저, 한울아카데미,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