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춘(酣春)

감춘

한자명

酣春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봄(春) > 2월 > 이칭

집필자 이창희(李昌熙)

정의

음력 2월을 달리 부르는 말. 감(酣)은 한창 성하다는 뜻으로, 봄의 기운이 한창 무르익어가는 2월을 뜻한다.

내용

중국 당(唐)나라 이하(李賀)의 시 ‘이월(二月)’에 “부들은 칼을 엇세운 듯 바람은 따사롭고 수고로이 나는 꾀꼬리와 제비는 봄을 원망하네(蒲如交劍風如熏 勞勞鶯燕怨酣春).”라는 구절이 있다. 중국 송(宋)나라 구양수(歐陽修)의 시 ‘매성유회음(梅聖兪會飮)’에 “다시 그대의 시 구절을 읊조리니 구운 고기맛보다 낫고 살구꽃 곱고 아름다우니 봄은 무르익네(更吟君句勝啖䏑 杏花姸媚春酣酣).”라는 구절이 있다.

참고문헌

毆陽文忠公集, 李賀歌詩篇

감춘

감춘
한자명

酣春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봄(春) > 2월 > 이칭

집필자 이창희(李昌熙)

정의

음력 2월을 달리 부르는 말. 감(酣)은 한창 성하다는 뜻으로, 봄의 기운이 한창 무르익어가는 2월을 뜻한다.

내용

중국 당(唐)나라 이하(李賀)의 시 ‘이월(二月)’에 “부들은 칼을 엇세운 듯 바람은 따사롭고 수고로이 나는 꾀꼬리와 제비는 봄을 원망하네(蒲如交劍風如熏 勞勞鶯燕怨酣春).”라는 구절이 있다. 중국 송(宋)나라 구양수(歐陽修)의 시 ‘매성유회음(梅聖兪會飮)’에 “다시 그대의 시 구절을 읊조리니 구운 고기맛보다 낫고 살구꽃 곱고 아름다우니 봄은 무르익네(更吟君句勝啖䏑 杏花姸媚春酣酣).”라는 구절이 있다.

참고문헌

毆陽文忠公集, 李賀歌詩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