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피중류(泛彼中流)

한자명

泛彼中流

사전위치

한국민속문학사전 > 판소리 > 판소리 다섯마당

집필자 김석배(金奭培)

정의

<심청가(沈淸歌)> 중 심청이 배를 타고 인당수로 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는 소리 대목.

개관

<범피중류(泛彼中流)>는 심청을 실은 배가 망망한 바다를 유유히 떠나가는데 해안의 절경이 펼쳐지는 내용이다. 송광록(宋光祿)과 전도성(全道成)의 더늠으로 알려져 있고, 고종 때의 서편제 명창 배희근도 잘 불렀다. <범피중류>란 배가 물 한가운데로 떠간다는 말이다. 심청이 배를 타고 인당수로 가면서 지나가는 소상팔경 등의 장면과 이비 등 여러 혼령과 만나는 <혼령대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본에 따라 <범피중류> 다음에 소상팔경을 둘러보는 <소상팔경가(瀟湘八景歌)>가 나오는 것도 있다.

내용

김창룡(金昌龍) 명창에 의하면 <범피중류>는 송광록이 5년간 제주도에서 소리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 안에서 만경창파를 바라보며 감개무량한 회포를 진양조장단으로 읊은 것이라고 하며, 진양조장단은 이로부터 유명해졌다고 한다.

현재의 창본은 진양 우조로 부르지만 초기 심청가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되어 있다. <범피중류>의 초기 형태는 박순호 28장본과 같이 ‘강상풍경―심청의 탄식―갈까마귀와 귀촉도의 심청 위로―기러기와 청조에게 하는 심청의 부탁’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순호 19장본과 박순호 48장본도 이와 유사하다. 후대에 형성된 <소상팔경>이나 <범피중류>와 달리 <강상풍경>은 간략하고, 오히려 갈까마귀와 귀촉도가 나타나 심청의 죽음을 위로하며, 심청은 기러기와 청조에게 죽은 딸을 생각 말고 만세무량과 안향장수를 부친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 길게 부연되어 있다. 특히 새들이 등장하여 심청의 비극적 처지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있어 애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재동 44장본, 박순호 57장본, 완판 71장본과 같이 일부 심청가에는 초기 심청가와 현재 부르고 있는 <범피중류>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소상팔경가>가 존재하고 있다. <소상팔경가>는 김종철 낙장 53장본, 완판 41장본, 완판 71장본에 <범피중류>에 이어 나오므로 19세기 중엽에 소리 대목으로 불렸던 것이 분명하다. 소상야우(瀟湘夜雨), 동정추월(洞庭秋月), 원포귀범(遠浦歸帆), 평사낙안(平沙落雁), 강천모설(江天暮雪), 산시청람(山市晴嵐), 어촌낙조(漁村落照), 연사만종(煙寺晩鍾) 등 소상팔경을 묘사하고 있다. <소상팔경가>는 심청이 유람을 나와 사방의 경치를 완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에 심청가의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데, <범피중류>와 한동안 경쟁하다가 일부 흔적만 남기고 소리 대목에서 탈락하였다. 뒤에 정춘풍에 의해 다듬어져 단가 <소상팔경가>로 널리 불렸다.

<범피중류>는 배의 출발과 물결치는 장면, 백빈주 갈매기와 삼강의 기러기, 노 젓는 소리에서 느끼는 수심, 가태부(장사)·굴원(멱라수), 최호(황학루)·이백(봉황대)·백낙천(심양강)·소동파와 조조(적벽강)의 회상, 한산사의 종소리, 상녀들의 후정화, 소상강의 악양루·동정호·황릉묘·삼협의 풍경 등으로 짜여져 있다. 문학적으로 세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심청가의 문맥에 잘 어울린다. 현재의 창본에서는 모두 진양조장단으로 부른다. <소상팔경가>의 정지된 공간과는 달리 ‘지내가니’, ‘당도하니’ 등의 서술어를 통해 공간의 이동이 확연하게 이루어졌고, 유명한 한시 구절을 인용하여 옛 시인들의 무상한 자취를 심청의 눈을 통해 더듬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죽음을 앞둔 심청의 수심을 응축적으로 형상화하여 높은 서정성을 획득하였다. 적절한 한시구의 인용을 통해 심청의 수심을 객관화함으로써 지나치게 애상적인 분위기를 완화한 것이 양반층의 기호에 부합되어 적극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혼령대목>은 심청이 인당수로 가는 길목에서 한을 품고 죽은 이비·오자서·초회왕·굴원의 혼령을 만나 그들의 원정을 듣고, 효성에 대해 칭송받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박순호 19장본과 박순호 48장본처럼 초기 심청가에서는 심청이 세상으로 돌아오는 장면에 나온다. 이본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의 수가 다른데, 김종철 낙장 54장본·완판 71장본·김연수 창본·정권진 창본 등에서는 이비·오자서·초회왕·굴원이 등장하고 이선유 창본은 이비만 등장하여 가장 간략하다. 김종철 낙장 54장본에는 진양조장단으로 되어 있지만 현재의 창본에는 모두 중머리장단으로 되어 있다.

<혼령대목>에 이비·오자서·초회왕·굴원의 혼령들이 선택된 것은 그들의 죽음이 대부분 물과 일정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인당수에서 죽어야 하는 심청의 처지와 동일하고 혼령들이 보인 생전의 열(烈)과 충(忠)이 심청의 효(孝)와 대응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혼령대목>은 원혼들이 자신의 억울함을 세상에 널리 알려 달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사실상 초기 심청가와 같이 심청의 환세 장면에 나오는 것이 합리적이다. 후대의 심청가에서 인당수 투신 직전으로 옮겨지고 혼령들의 호소 내용도 다소 달라진 것은 모두 심청의 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재배치한 것이다.

신재효(申在孝)는 <혼령대목>을 적극적인 의미를 지니는 방향으로 개작하였다. 이비·굴원·오자서의 혼령들은 세상으로 돌아가는 심청에게 황후가 될 것이니 황후가 된 후에 훌륭하게 내조하여 이 세상을 태평성대가 되게 하고, 간신의 참소를 듣지 말고 충신을 잘 거두어 만세기업을 누리라고 한다. 신재효의 개작은 임금의 실덕(失德)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원혼이 황후가 될 심청에게 부탁할 법한 것이므로 내용상 합리성을 획득하였다.

특징 및 의의

<범피중류>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대목으로 인식되어 있을 만큼 판소리의 기교적인 음악 어법이 망라되어 있어 심청가의 눈대목으로 꼽히고, 토막소리로 부를 때에 자주 선택되는 대표적인 레퍼토리이다. 초기 심청가에서는 <범피중류> 자리에 갈까마귀, 귀촉도, 기러기, 청조 등이 등장하여 심청이 인당수의 제수로 가는 비극적인 처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혼령대목>은 초기 심청가에서는 심청이 용궁에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장면에 나오는데, 후대의 심청가에는 심청이 인당수로 가는 도중에 나온다. 신재효는 심청이 용궁에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장면에 나오는 것으로 개작하였다.

심청가의 <범피중류>와 <혼령대목>은 궁가에 수용되었는데, <범피중류>는 별주부가 토끼를 등에 업고 용궁으로 들어가는 장면에 수용되어 있고, <혼령대목>은 의 토끼가 용궁에서 육지로 돌아오는 대목에 수용되어 있다.

심청가의 <범피중류>와 <혼령대목>은 수궁가에 수용되었다. 수궁가에 두 대목이 수용될 수 있었던 것은 바다라는 공간적 배경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범피중류>는 별주부가 토끼를 꾀어 등에 업고 용궁으로 들어가는 대목에 나온다. <혼령대목>은 토끼가 용궁에서 죽을 위기를 넘기고 육지로 돌아오는 장면에 나오는데, 이병기본처럼 심청가의 <혼령대목>을 거의 그대로 수용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수궁가의 맥락에 맞게 간략하게 축약하고 있다. 신재효는 “톡기가 나올 젹의 이비 여 보단 말은 아마도 망발인게 김은 김리 람 말을 비러다가 서로 문답려니와 람이야 김 보고 무슨 말을 것나냐.”라고 선행 이본의 지평을 비판하고, 새타령으로 개작하여 합리성을 추구하였다.

참고문헌

궁가의 범피중류 연구(김석배, 문학과언어15, 문학과언어연구회, 1994), 심청가 강상풍경 대목의 변이 양상과 그 의미(박일용, 판소리연구8, 판소리학회, 1997), 심청가의 범피중류 연구(김석배, 문학과언어14, 문학과언어연구회, 1993), 심청전 연구(유영대, 문학아카데미, 1989), 심청전 전집1~3(김진영 외, 박이정, 1997), 조선창극사(정노식, 조선일보사출판부, 1940).

범피중류

범피중류
한자명

泛彼中流

사전위치

한국민속문학사전 > 판소리 > 판소리 다섯마당

집필자 김석배(金奭培)

정의

<심청가(沈淸歌)> 중 심청이 배를 타고 인당수로 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는 소리 대목.

개관

<범피중류(泛彼中流)>는 심청을 실은 배가 망망한 바다를 유유히 떠나가는데 해안의 절경이 펼쳐지는 내용이다. 송광록(宋光祿)과 전도성(全道成)의 더늠으로 알려져 있고, 고종 때의 서편제 명창 배희근도 잘 불렀다. <범피중류>란 배가 물 한가운데로 떠간다는 말이다. 심청이 배를 타고 인당수로 가면서 지나가는 소상팔경 등의 장면과 이비 등 여러 혼령과 만나는 <혼령대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본에 따라 <범피중류> 다음에 소상팔경을 둘러보는 <소상팔경가(瀟湘八景歌)>가 나오는 것도 있다.

내용

김창룡(金昌龍) 명창에 의하면 <범피중류>는 송광록이 5년간 제주도에서 소리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 안에서 만경창파를 바라보며 감개무량한 회포를 진양조장단으로 읊은 것이라고 하며, 진양조장단은 이로부터 유명해졌다고 한다.

현재의 창본은 진양 우조로 부르지만 초기 심청가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되어 있다. <범피중류>의 초기 형태는 박순호 28장본과 같이 ‘강상풍경―심청의 탄식―갈까마귀와 귀촉도의 심청 위로―기러기와 청조에게 하는 심청의 부탁’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순호 19장본과 박순호 48장본도 이와 유사하다. 후대에 형성된 <소상팔경>이나 <범피중류>와 달리 <강상풍경>은 간략하고, 오히려 갈까마귀와 귀촉도가 나타나 심청의 죽음을 위로하며, 심청은 기러기와 청조에게 죽은 딸을 생각 말고 만세무량과 안향장수를 부친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 길게 부연되어 있다. 특히 새들이 등장하여 심청의 비극적 처지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있어 애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재동 44장본, 박순호 57장본, 완판 71장본과 같이 일부 심청가에는 초기 심청가와 현재 부르고 있는 <범피중류>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소상팔경가>가 존재하고 있다. <소상팔경가>는 김종철 낙장 53장본, 완판 41장본, 완판 71장본에 <범피중류>에 이어 나오므로 19세기 중엽에 소리 대목으로 불렸던 것이 분명하다. 소상야우(瀟湘夜雨), 동정추월(洞庭秋月), 원포귀범(遠浦歸帆), 평사낙안(平沙落雁), 강천모설(江天暮雪), 산시청람(山市晴嵐), 어촌낙조(漁村落照), 연사만종(煙寺晩鍾) 등 소상팔경을 묘사하고 있다. <소상팔경가>는 심청이 유람을 나와 사방의 경치를 완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에 심청가의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데, <범피중류>와 한동안 경쟁하다가 일부 흔적만 남기고 소리 대목에서 탈락하였다. 뒤에 정춘풍에 의해 다듬어져 단가 <소상팔경가>로 널리 불렸다.

<범피중류>는 배의 출발과 물결치는 장면, 백빈주 갈매기와 삼강의 기러기, 노 젓는 소리에서 느끼는 수심, 가태부(장사)·굴원(멱라수), 최호(황학루)·이백(봉황대)·백낙천(심양강)·소동파와 조조(적벽강)의 회상, 한산사의 종소리, 상녀들의 후정화, 소상강의 악양루·동정호·황릉묘·삼협의 풍경 등으로 짜여져 있다. 문학적으로 세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심청가의 문맥에 잘 어울린다. 현재의 창본에서는 모두 진양조장단으로 부른다. <소상팔경가>의 정지된 공간과는 달리 ‘지내가니’, ‘당도하니’ 등의 서술어를 통해 공간의 이동이 확연하게 이루어졌고, 유명한 한시 구절을 인용하여 옛 시인들의 무상한 자취를 심청의 눈을 통해 더듬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죽음을 앞둔 심청의 수심을 응축적으로 형상화하여 높은 서정성을 획득하였다. 적절한 한시구의 인용을 통해 심청의 수심을 객관화함으로써 지나치게 애상적인 분위기를 완화한 것이 양반층의 기호에 부합되어 적극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혼령대목>은 심청이 인당수로 가는 길목에서 한을 품고 죽은 이비·오자서·초회왕·굴원의 혼령을 만나 그들의 원정을 듣고, 효성에 대해 칭송받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박순호 19장본과 박순호 48장본처럼 초기 심청가에서는 심청이 세상으로 돌아오는 장면에 나온다. 이본에 따라 등장하는 인물의 수가 다른데, 김종철 낙장 54장본·완판 71장본·김연수 창본·정권진 창본 등에서는 이비·오자서·초회왕·굴원이 등장하고 이선유 창본은 이비만 등장하여 가장 간략하다. 김종철 낙장 54장본에는 진양조장단으로 되어 있지만 현재의 창본에는 모두 중머리장단으로 되어 있다.

<혼령대목>에 이비·오자서·초회왕·굴원의 혼령들이 선택된 것은 그들의 죽음이 대부분 물과 일정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인당수에서 죽어야 하는 심청의 처지와 동일하고 혼령들이 보인 생전의 열(烈)과 충(忠)이 심청의 효(孝)와 대응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혼령대목>은 원혼들이 자신의 억울함을 세상에 널리 알려 달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사실상 초기 심청가와 같이 심청의 환세 장면에 나오는 것이 합리적이다. 후대의 심청가에서 인당수 투신 직전으로 옮겨지고 혼령들의 호소 내용도 다소 달라진 것은 모두 심청의 효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재배치한 것이다.

신재효(申在孝)는 <혼령대목>을 적극적인 의미를 지니는 방향으로 개작하였다. 이비·굴원·오자서의 혼령들은 세상으로 돌아가는 심청에게 황후가 될 것이니 황후가 된 후에 훌륭하게 내조하여 이 세상을 태평성대가 되게 하고, 간신의 참소를 듣지 말고 충신을 잘 거두어 만세기업을 누리라고 한다. 신재효의 개작은 임금의 실덕(失德)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원혼이 황후가 될 심청에게 부탁할 법한 것이므로 내용상 합리성을 획득하였다.

특징 및 의의

<범피중류>는 판소리 다섯마당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대목으로 인식되어 있을 만큼 판소리의 기교적인 음악 어법이 망라되어 있어 심청가의 눈대목으로 꼽히고, 토막소리로 부를 때에 자주 선택되는 대표적인 레퍼토리이다. 초기 심청가에서는 <범피중류> 자리에 갈까마귀, 귀촉도, 기러기, 청조 등이 등장하여 심청이 인당수의 제수로 가는 비극적인 처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혼령대목>은 초기 심청가에서는 심청이 용궁에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장면에 나오는데, 후대의 심청가에는 심청이 인당수로 가는 도중에 나온다. 신재효는 심청이 용궁에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장면에 나오는 것으로 개작하였다.

심청가의 <범피중류>와 <혼령대목>은 수궁가에 수용되었는데, <범피중류>는 별주부가 토끼를 등에 업고 용궁으로 들어가는 장면에 수용되어 있고, <혼령대목>은 의 토끼가 용궁에서 육지로 돌아오는 대목에 수용되어 있다.

심청가의 <범피중류>와 <혼령대목>은 수궁가에 수용되었다. 수궁가에 두 대목이 수용될 수 있었던 것은 바다라는 공간적 배경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범피중류>는 별주부가 토끼를 꾀어 등에 업고 용궁으로 들어가는 대목에 나온다. <혼령대목>은 토끼가 용궁에서 죽을 위기를 넘기고 육지로 돌아오는 장면에 나오는데, 이병기본처럼 심청가의 <혼령대목>을 거의 그대로 수용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수궁가의 맥락에 맞게 간략하게 축약하고 있다. 신재효는 “톡기가 나올 젹의 이비 여 보단 말은 아마도 망발인게 김은 김리 람 말을 비러다가 서로 문답려니와 람이야 김 보고 무슨 말을 것나냐.”라고 선행 이본의 지평을 비판하고, 새타령으로 개작하여 합리성을 추구하였다.

참고문헌

수궁가의 범피중류 연구(김석배, 문학과언어15, 문학과언어연구회, 1994), 심청가 강상풍경 대목의 변이 양상과 그 의미(박일용, 판소리연구8, 판소리학회, 1997), 심청가의 범피중류 연구(김석배, 문학과언어14, 문학과언어연구회, 1993), 심청전 연구(유영대, 문학아카데미, 1989), 심청전 전집1~3(김진영 외, 박이정, 1997), 조선창극사(정노식, 조선일보사출판부,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