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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항아리"에 대한 검색결과 4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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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단지 가운데 대체로 크기가 작은 것을 구분하여 일컬으며, 특히 호壺로 분류될 만한 크기의 단지.
한국의식주생활사전 > 식생활 -
해주아리랑
황해도 해주 지역에서 불리던 아리랑.
한국민속문학사전 > 민요 > 유희요 -
해주아리랑
황해도 해주 지역에서 불리던 아리랑으로, 경기도 지역의 <본조아리랑>(현행 경기민요 <아리랑>)이 유행한 이후 생겨난 신민요.
한국민속예술사전 > 음악 -
태항아리
태를 담아 보관하는 항아리.
한국일생의례사전 > 일생의례 > 출생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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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아리랑 - 내용
<해주아리랑>은 황해도 해주 지역의 명칭이 쓰여 황해도 민요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그 선율은 황해도 민요의 전형적인 형태와 달리 솔·라·도·레·미의 5음 음계평조 선법으로 되어 있다. <창부타령>과 동일한 선법으로 되어 있고, 서도 민요의 특징이 배제되어 있다는 점에서 경기 민요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세마치장단의 경쾌한 느낌을 주는 <해주아리랑>은 주로 경기 명창들에 의해 불렸다.
한국민속문학사전 > 민요 > 유희요 -
해주아리랑 - 정의
황해도 해주 지역에서 불리던 아리랑.
한국민속문학사전 > 민요 > 유희요 -
해주아리랑 - 개관
<해주아리랑>은 황해도 해주 지역에서 불리던 아리랑의 하나로, 경기도 지역의 <본조아리랑>이 유행한 이후 생겨난 신민요이다. 서도 민요의 특징보다는 경기 민요의 특징을 더 많이 닮아 있다.
한국민속문학사전 > 민요 > 유희요 -
해주아리랑 - 내용
<해주아리랑>은 독창과 제창이 유사한 선율을 주고받는 유절형식으로 되어 있다.박자 및 장단은 보통 <아리랑> 민요들의 경우처럼 3소박 3박자의세마치장단에 맞는다. 토리는 출현하는 음이 ‘라·도·레·미·솔’이며 ‘라’로 종지하는 반수심가토리(난봉가토리)에 해당한다. 선율이 <본조아리랑>과 거의 흡사한 소리가 조사된 바도 있는데, 현재 전승되고 있는 <해주아리랑>은 <본조아리랑>과 <밀양아리랑>의 선율이 묘하게 섞인 특징이 나타난다. 즉 이 소리는 황해도 해주 지역의 명칭으로 인해 황해도 민요로 간주되고 있지만, 실제는 경기도와 경상도 민요가 섞인 성격이 강하다. 이로 인해 현재 황해도민요 창자보다 경기민요 창자들에 의해 더 많이 불리고 있다.
한국민속예술사전 > 음악 -
항아리 - 내용
항아리에 대한 정의는 불명확하다. 대체로 ‘물건을 담아 저장하는 데 쓰는 질그릇’, ‘한 말들이 질그릇’, ‘아래위가 좁고, 배가 불룩 나온 오지그릇’ 등 견해가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정의들이단지와 분명하게 구분되지 않으며, 단지 가운데 크기가 다소 작은 단지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따라서 항아리는 단지 중에서 키가 다소 작으며, 대체로 바닥이 좁고 배가 부른 형태의 작은 오지옹기나 질그릇 혹은 자기磁器라 할 수 있다. 이렇듯 항아리는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담는 양이 그리 많지 않은고추장이나 각종 지 등을 담을 때 사용되고, 소량의 쌀이나 잡곡 저장에도 쓰였다.고추장을 담은 항아리는 대개 장독대의 맨 앞줄에 놓는다. 이는 햇빛이 잘 들게 하기 위해서다. 예부터 고추장맛은 항아리 자체에 의하여서도 좌우된다고 하여 좋은 항아리를 고르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 질 좋은 항아리는 무엇보다 두드려 보아서 쇳소리와 같은 맑은 소리가 나야 좋은 것으로 간주하였다. 쇳소리가 나는 항
한국의식주생활사전 > 식생활 -
태항아리 - 내용
조선 왕실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면 길일을 택하여 태를 깨끗하게 물로 일백 번을 씻어서 태항아리에 넣었다. 태항아리는 대개 분청사기 혹은 백자로 만들고, 뚜껑과 몸체에는 네 개의 귀를 달았다. 그리고 큰 항아리인 외호外壺와 작은 항아리인 내호內壺로 구성된다. 외호는 특히 ‘태호胎壺’, ‘태항胎缸’, ‘태옹胎甕’이라고도 불렀다. 내호에는 태를 담고, 그것을 다시 외호에 넣었다. 태를 넣는 과정은 다음과 같았다. 내호의 안쪽 면 바닥에 동전銅錢을 놓고, 그 위에 태를 얹었다. 그리고 내호의 입구는 기름종이와 남색명주로 덮고, 이를 붉은색 끈으로 단단히 묶었다. 내호는 외호에 비하여 다소 홀쭉하게 생겼다. 이렇게 내호를 준비한 다음에는 다시 길일을 택하여 외호에 넣었다. 이때 외호의 안쪽 면 바닥에 솜을 두툼하게 깔고, 그 위에 내호를 놓았다. 외호와 내호 사이의 공백은 역시 솜으로 촘촘하게 채워서 흔들리지 않게 했다. 외호의 입구는 감당甘糖으로 밀봉을 하고 붉은 끈으로 묶었다. 이렇게 마련
한국일생의례사전 > 일생의례 > 출생의례 -
해주아리랑 - 정의
황해도 해주 지역에서 불리던 아리랑으로, 경기도 지역의 <본조아리랑>(현행 경기민요 <아리랑>)이 유행한 이후 생겨난 신민요.
한국민속예술사전 > 음악 -
독장수 구구 - 변이
<독장수 구구>는 『이솝 이야기』 중 하나인 <아가씨와 우유항아리> 이야기와 유사하다. 시골 아가씨가 우유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장에 팔러 나가면서 온갖 장밋빛 공상을 하다가 그만 우유항아리를 깨고 마는 내용이 우리민담과 유사하다. 비현실적인 공상의 쓸모없음을 드러내는 이 이야기는 민담 고유의 상상력에 동질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한국민속문학사전 > 설화 > 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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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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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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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아리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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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주의 석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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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항아리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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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달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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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항아리에 동전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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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항아리에 담아 안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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