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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에 대한 검색결과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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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 참고문헌
需雲雜方
수운잡방(김유, 김채식 역, 글항아리, 2015), 수운잡방 주찬(김유, 윤숙경 역, 신광출판사, 1998), 음식고전(한복려·한복진·이소영, 현암사, 2016), 한국식경대전(이성우, 향문사, 1981).
한국의식주생활사전 > 식생활 -
도화주빚기 - 유래
桃花酒-
도화주가 문헌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수운잡방(需雲雜方)』으로서 『규합총서(閨閤叢書)』 『주찬(酒饌)』, 『산림경제촬요(山林經濟撮要)』, 『부인필지(婦人必知)』,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 등에 그 제조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 『수운잡방』은 음식의 가공 조리가 지극히 강고한 보수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고려시대에는 이미 빚어 마시며 풍류를 즐겼다고 판단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 정월(正月) > 1월 > 생업 -
삼해주빚기 - 기원
三亥酒-
삼해주는 『수운잡방(需雲雜方)』이란 문헌에서 처음 등장한다. 『음식지미방(飮食知味方)』, 『주찬(酒饌)』, 『산림경제촬요(山林經濟撮要)』, 『역주방문(曆酒方文)』, 『시의전서(是議全書)』,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 등에 그 제조방법이 기록되어 있다. 『수운잡방』에 기록되어있는 삼해주는 음식의 가공 조리가 지극히 강고한 보수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고려시대에는 이미 빚어 마시며 풍류를 즐겼다고 판단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 정월(正月) > 1월 > 생업 -
소국주밑하기 - 어원
小麴酒-
‘소국(小麴)’이란 미세한 누룩가루를 뜻한다. ‘소국주(小麴酒)’는 고운 누룩가루로 빚은 술을 의미한다. 소국주는 『수운잡방(需雲雜方)』이란 문헌에서 처음 등장한다. 『규합총서(閨閤叢書)』, 『주찬(酒饌)』, 『산림경제촬요(山林經濟撮要)』, 『음식방문(飮食方文)』,『역주방문(曆酒方文)』, 『이씨음식법(李氏飮食法)』, 『시의전서(是議全書)』, 『부인필지(婦人必知)』 등에 그 제조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 『수운잡방』에서 소국주는 음식의 가공 조리가 지극히 강고한 보수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고려시대에는 이미 빚어 마시며 풍류를 즐겼다고 판단된다. 고(古) 조리서에는 소국주를 ‘소국주(小麴酒)’ 또는 ‘소국주(小麯酒)’로 표기하고 있다. 술에 사용한 누룩을 국(麴) 또는 국(麯)으로 씀으로써 같은 종류이지만 표현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 정월(正月) > 1월 > 생업 -
사마주 - 내용
四馬酒
『수운잡방(需雲雜方)』에는 삼오주(三午酒)와 사오주(四午酒)에 대하여 그 차이를 기록해 놓았다. 삼오주와 사오주는 표에 나타난 바와 같이 말날[午日]에 담그는 것은 같지만, 백미를 말날[午日]마다 세 번 넣느냐 네 번 넣느냐의 차이가 있고, 사오주는 삼오주보다 재료에 백미가 하나 더 들어간다. 또한 재료를 다루는 기법도 세련된다. 곧 삼오주는 누룩과 술밥을 재료로 삼는데 사오주는 누룩을 가루로 하여 깁체로 친다든가 또는 백미를 가루로 하여 찐다. 어쨌든 삼오주와 사오주는 모두 정월 첫 말날[午日]에 담가서 단옷날과 여름철에 마시는 술이다.삼오주는 『음식디미방』과 『역주방문(曆酒方文)』에도 『수운잡방』의 삼오주와 똑같은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수운잡방』에 “사오주 …… 이것은 또 소곡주라고도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오주라는 술은 『수운잡방』 이후 거의 소개되지 않고, 다만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처음으로 사마주(四馬酒)라고 보이며, 『조선세시기(朝鮮歲時記)』에는 3월의
한국세시풍속사전 > 여름(夏) > 6월 > 절식 -
수운잡방 - 특징 및 의의
需雲雜方
『수운잡방』은 양반 가문에서 활용한 일상조리법을 다룬 조선 초·중기 안동 사림 계층의 식생활 형태와 음식 조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한국의식주생활사전 > 식생활 -
오정주 - 참고문헌
五精酒
수운잡방·주찬(윤숙경 역, 신광출판사, 1998), 우리술사전(정동효, 중앙대학교출판부, 1995).
한국의식주생활사전 > 식생활 -
이화주빚기 - 제조방법
梨花酒-
이화주에 대한 기록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면 "표1", "표2", "표3"과 같은데, 시대가 올라갈수록 재료 분량과 만드는 방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즉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 『이씨음식법』, 『김승지댁주방문』 등 보다는 『수운잡방』에서 그 기록의 정교함과 만드는 방법의 다양성이 발견된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조 말보다는 조선조 초·중기에 이화주를 더 즐겨 빚어 마신 것으로 해석된다."표2"의 『주찬』에서 보이는 이화주는 그 숙성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구멍떡이 따뜻할 때 누룩가루를 넣고 있고, 『수운잡방』에서 제시한 것보다 훨씬 많은 10배의 누룩가루를 사용하고 있다. 발효기간은 2~3일 정도일 것으로 판단되나 기록에는 없다. 『수운잡방』에서는 발효기간을 5~6일로 단축하기 위하여 기존의 구멍떡 대신 멥쌀가루를 죽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누룩의 양도 증가시키고 있다.배꽃이 필 무렵, 멥쌀을 하룻밤(『수운잡방』과 『주찬』에서는 1일 밤, 『김승지댁주방문』 이후의 문헌에서는 3일 밤
한국세시풍속사전 > 정월(正月) > 1월 > 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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