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짚으로 발목까지 올라오게 만든 방한용 신.
전설상의 동물인 용을 소재로 도안한 무늬.
둥글게 만들어 손가락에 끼는 고리 모양 장신구.
전설상의 새인 봉황을 소재로 도안한 무늬.
비를 피하거나 햇빛을 가리기 위해 갓 위에 덮어쓰는 고깔 모양의 쓰개.
예복을 입을 때 겉치마가 자연스럽게 넓게 퍼지도록 하기 위하여 3~5층의 치마를 한 허리에 달아 만든 속치마.
조선시대 고위층 사대부가 편복 차림 위에 착용하던 관.
조선 중기 이후 양반층 부녀자들이 외출할 때 사용한 치마모양의 내외용 쓰개.
여아가 태어나서 처음 사용하는 댕기.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황색계 염색에 쓰이는 염료.
귀에 구멍을 뚫어 끼우거나 귓바퀴에 거는 장신구.
머리에 쓰는 남자 아이용 건巾으로 호랑이 모습으로 장식한 복건.
버선의 양 볼에 수를 놓고 코에 색실로 만든 술을 달아 꾸민 어린이용 버선.
땀이 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저고리 안에 입는 속저고리.
옷감, 실, 한지 등을 염료로 물들이는 일.
길상吉祥의 뜻을 지닌 문자들을 장식적으로 도안한 무늬.
신체나 의복에 부착하여 몸을 치장하는 도구.
금동金銅으로 만들어진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