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배

정월 대보름 무렵에 농신기(農神旗)를 갖고 기세배를 하던 풍농기원 민속놀이. 농기세배·농기뺏기·기싸움·기절·기접놀이 등이라고도 하는데, 기(旗)로써 예절을 갖추기도 하지만 격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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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등놀이

경상남도에서 동짓날 저녁에 행하는 민속놀이. 서당의 생도들이 이웃 서당의 생도들과 등불을 가지고 싸움하는 놀이로서 등싸움, 초롱쌈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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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희

맨손으로 승부를 가리는 무예 수박(手搏)을 놀이로 삼은 것. 수박은 수박(手拍), 권법(拳法), 슈벽, 수벽치기, 수벽타(手癖打)로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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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가릿대세우기

정월 대보름에 짚이나 헝겊 등에 벼·보리·조·기장·수수·콩·팥 등 갖가지 곡식을 싸서 장대에 매단 다음, 우물이나 마당 또는 외양간 옆에 높다랗게 세워놓고 풍요를 기원하는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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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면

메밀국수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넣어 양념장으로 고루 비벼서 먹는 국수. 비빔면 또는 비빔국수를 이르는 말이다. 골동(骨董)이라는 말은 여러 가지 재료가 섞인다는 것을 말할 때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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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잇국

이른 봄 냉이의 연한 뿌리를 캐서 끓여먹는 국. 냉이는 겨자과에 딸린 두해살이풀로 깃꼴로 깊이 째진 잎이 뿌리에서 무더기로 나며 봄과 여름에 흰 꽃이 피는데 어린 잎이나 순을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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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움

음력 3~4월 무렵에 풀잎이나 화초를 꺾어서 승부를 겨루는 놀이. 옛 문헌에는 초전(草戰), 초희(草戱), 투초(鬪草), 교전희(較戰戱) 따위로 기록되어 있다. 풀싸움에 주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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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치기

겨울철에 눈이나 얼음판 위에서 아이들이 팽이를 돌리며 노는 놀이. 조선 숙종 때 편찬된 『역어유해(譯語類解)』나 정조 때 편찬된 한어·만주어 사전인 『한청문감(漢淸文鑑)』에는 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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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간

대한(大寒) 후 5일부터 입춘(立春) 전 3일까지 약 일주일간. 제주도의 민간에서 이사나 집수리를 비롯한 집안 손질을 이 기간에만 할 수 있는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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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해마다 10월 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리는 문화예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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