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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월별보기 월별로 보는 세시풍속, 음력 1월부터 12월 그리고 윤달까지, 매달 조금씩 달라지는 우리의 생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월 1월은 일년이 시작하는 달이며 가장 중요한 달로, 1월을 정월이라 부르는 것도 첫 달을 올바르게 지내야 일년을 무사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2월 겨울의 농한기가 끝나고 농사 준비에 바쁜 달인 만큼 한 해 풍작을 기원하는 의례가 많습니다. 3월 3월은 일 년 중 가장 따뜻한 날씨 속에 온갖 초목들이 새로운 성장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4월 4월은 산천이 신록으로 물들며 성장이 왕성해지는 때라서, 시골에서는 무엇보다 논농사가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5월 농가에서는 보리와 밀을 수확하고, 모내기를 시작합니다. 5월은 양기가 왕성하므로 역동적인 축제나 기축행사가 많습니다. 6월 연중 가장 더운 때인 동시에 장마철이라 습시가 차서 만물을 썩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6월은 썩은 달, 역달 이라고도 합니다. 7월 농작 활동은 수확에 들어가기 시작하고, 절기상 더위가 그치며 가을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8월 8월은 가을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달로, 달빛이 곱고 놀기도 좋은 때입니다. 또한 바쁜 수확철을 맞음과 동시에 수확을 끝내고 풍요와 여유를 갖는 시기입니다. 9월 산과 들에 국화꽃이 피며 단풍이 들어 가을이 무르익는 때입니다. 양수인 9가 두번 겹쳐 신성한 날로 여겨진 중앙절에는 각 가정에서 추석에 지내지 못한 차례를 지내기도 합니다. 10월 10월은 일 년 농사가 마루리되고 신곡신과를 수확하여 조상께 감사의 예를 올리는 달입니다. 열 두달 가운데 으뜸가는 달이라 하여 상달이라 하였습니다. 11월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로, 농천에서는 농한기로 접어들고 겨우살이 준비로 바빠집니다. 12월 12월은 주로 한 해의 여러 일을 마무리하고 이듬해를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윤달 태음력에서 날짜가 계절과 한 달 차이가 생기는 것을 조절하기 위해 두 번 거둡되는 달로, 윤달에는 결혼, 이사 등의 어떤 일을 해도 아무런 재액이 없다고 믿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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