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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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기(千鎭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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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기(千鎭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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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날

설날부터 12일 동안을 십이지의 일진으로 따져서 털 있는 짐승에 해당하는 날. 십이지 열두 동물 중에서 털 있는 10종의 동물인 쥐·소·호랑이·토끼·말·염소·원숭이·닭·개·돼지의 날들은 유모일(有毛日)이고, 털 없는 2종의 동물인 용·뱀의 날은 무모일(無毛日)이 된다. 이날들의 길흉 판단은 대체로 그 짐승들의 성격에서 오는 이로운 점, 해로운 점들로 기준을 삼으나 지방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윤도

남북을 가리키는 자침磁針을 활용하여 지관地官들이 음택과 양택 등 풍수를 보거나 여행자들이 방향을 알기 위해 사용하는 일종의 나침반.

한국일생의례사전

동물점(1월)

정초에 소·까치·닭·용 등 동물들을 통해 일년의 운수나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방법.

한국세시풍속사전

국무

국가 차원의 제의를 주관하기 위해 도성 안에 둔 무당. 나라무당, 나라만신, 대무(大巫) 등으로 불린다. 국행제(國行祭)인 기우제를 집전하고 명산대천에서 왕실의 축복을 기원하며, 내행제(內行祭)인 치병의례 등을 주관하였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사람의 육신에 깃들어 목숨을 지탱해주고 있다는 기운 또는 실체.

한국민속신앙사전

호식장

호랑이가 사람을 잡아먹고 난 뒤에 남긴 유구(遺軀)를 거두어 장사(葬事)하는 의례.

한국민속신앙사전

소삼신

소가 새끼를 낳을 때 도와주는 신.

한국민속신앙사전

발렌타인데이

매년 양력 2월 14일을 가리키는데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따위를 선물하는 날. 1990년대 이후 청소년들 사이에 매달 14일을 기념일로 정해 선물을 주고받는 포틴데이(fourteen day)가 유행하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2월 14일의 발렌타인데이가 가장 중요한 기념일로 꼽히며 3월 14일의 화이트데이(White Day), 4월 14일의 블랙데이(Black Day)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대한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大寒)은 음력 12월 섣달에 들어 있으며 매듭을 짓는 절후이다. 양력 1월 20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12월에 해당된다. 태양이 황경(黃經) 300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상미일

새해에 들어서 첫 번째로 맞는 양날.

한국세시풍속사전

상신일

새해에 들어서 첫 번째로 맞는 원숭이날.

한국세시풍속사전

상오일

새해에 들어서 첫 번째로 맞는 말날.

한국세시풍속사전

상진일

새해에 들어서 첫 번째로 맞는 용날.

한국세시풍속사전

상축일

새해에 들어서 첫 번째로 맞는 소날.

한국세시풍속사전

상해일

새해에 들어서 첫 번째로 맞는 돼지날.

한국세시풍속사전

제비보고말하기

삼월 삼짇날 제비를 처음 보았을 때 제비에게 말을 하고 한 해의 운[年運]을 기원하는 풍속.

한국세시풍속사전

창귀

호식을 당해 죽은 사람의 귀신. 창귀는 범의 노예가 되어 항상 곁에 붙어 다니면서 시중을 들고 식사를 책임지며 길 안내를 맡는다.

한국민속신앙사전

통영삼덕리마을제당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에 있는 마을제당. 마을 어귀에서 장군봉까지 마을 곳곳에 마을수호신을 모셔 놓고 있다. 마을제당은 장군당을 비롯하여 천제당과 당산나무 10여 그루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당 안에는 장군도, 목마 두 마리, 산신당과 산신도, 돌벅수 한 쌍 등이 놓여 있다. 이들 일련의 마을신앙 가운데 장군신도는 ‘중요민속자료 제9-1호’, 장군당 안의 대목마는 ‘중요민속자료 제9-2호’, 벅수는 ‘중요민속자료 제9-3호’ 등으로 세분하여 1968년 11월 23일에 지정되었다. 이 세 가지 모두 합해 ‘중요민속자료 제9호 통영삼덕리마을제당’으로 통칭하고 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천렵

더위를 피하거나 여가를 즐기기 위해 뜻이 맞는 사람끼리 냇가에서 고기를 잡으며 하루를 즐기는 놀이. 천렵은 봄이나 가을에도 즐기지만 여름철, 특히 삼복(三伏) 중에 주로 이루어진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동물․사물전설

상상이나 현실 속의 동물, 사물 등과 관련된 설화.

한국민속문학사전

거창거기리말무덤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거기리에 위치한 돌무지 무덤 형태의 마을신앙 유적지. 1997년 12월 31일에‘경상남도 민속자료 제20호’로 지정되었다. 아기장수 설화와 관련하여 마을 뒤의 깃대봉에서 용마가 날아와 죽었고, 그 말의 무덤이 이 돌무지이다. 마을에서는 해마다 정월대보름날에 당산제를 지낸다.

한국민속신앙사전

고성석마리석마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석마리 입구에서 마을을 지키는 석마(石馬) 한 쌍. 1974년 2월 16일에 ‘경상남도 민속자료 제1호’로 지정되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서리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주인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단지 약간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 곡식이나 과일을 훔쳐 먹는 일종의 장난. 서리는 먹을 것이 흔하지 않았던 시대에 배도 채우고 재미도 느낄 수 있었던 애교스러운 도둑놀이였다. 서리의 주요 대상은 밀, 보리, 콩, 감자, 고구마, 가지, 옥수수, 단수수, 오이, 참외, 수박, 감, 살구에서 닭서리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서리는 주로 곡식과 과일이 많이 생산되는 여름에 밭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마제

말에 대한 숭배 관념에 의거해 말의 병을 막기 위한 의례. 산신이나 서낭신이 타는 신성물로 마을 제당에 봉안된 말과 관련된 의례와 제의이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돼지코

경상북도 안동지역에서 침을 흘리지 않을 시기가 되어도 여전히 침을 흘리는 아이의 목에 부적처럼 거는 실제 돼지의 코.

한국민속신앙사전

소한

24절기 가운데 스물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 소한(小寒)은 양력 1월 5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12월에 해당된다. 태양이 황경(黃經) 285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오방신장기

무당이 굿에서 사용하는 다섯 색깔의 깃발로 주로 운수를 점치는 무구. 오방신장기는 신장거리에서 사용되지만 대감거리와 장군거리 등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대감기 또는 장군기라고도 한다.

한국민속신앙사전

한로

2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뜻의 절기. 한로(寒露)는 양력 10월 8~9일 무렵이 입기일(入氣日)이며 태양이 황경 195도의 위치에 올 때이다. 음력으로는 9월의 절기로서 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한로)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접동새

계모에게 박대 받던 처녀가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고, 우렁색시를 나라님께 빼앗기고 원통하게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다는 비극적 설화.

한국민속문학사전

뱀치기

뱀이 집안에 들어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정초의 첫 뱀날인 상사일(上巳日) 또는 정월 대보름에 행했던 풍속. 충남 지역에서는 긴 것 오지 않게 하기·긴 짐승 예방하기·긴 짐승 쫓기·뱀쫓기·뱀부적붙이기라고 하며, 충북 지역에서는 진짐승막기·뱀그슬리기라고 한다. 또 전북 지역에서는 뱀입춘·뱀부적붙이기라고 하며 경상도에서는 뱀그슬리기·뱀끄시기·뱀예방하기·진지끄시기·뱀쫓기라고 한다. 경기도와 강원도에서는 진대끗기·뱀뱀이라고도 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뻐꾸기

모진 시집살이하던 며느리가 떡국을 끓이다가 실수하여 죽은 후 넋이 떡국새가 되어 “떡국떡국.” 하고 운다는 내력을 설명하는 설화.

한국민속문학사전

열두 띠 유래

십이지와 열두 동물이 어떤 원리와 의미로 선택되고 배열되었는지 설명하는 설화.

한국민속문학사전

정초십이지일

정월 초하루부터 열이틀까지를 이르는 말로 십이지(十二支)에 해당하는 열두 동물들의 날. 즉, 그해의 첫 번째 쥐날·소날·호랑이날·토끼날·용날·뱀날·말날·양날·원숭이날·닭날, 개날·돼지날을 말한다. 이를 가리켜 정초십이지일 또는 짐승날이라 한다. 열두 동물에 따라서 새해 들어 첫 쥐날은 상자일(上子日), 첫 소날은 상축일(上丑日), 첫 범날은 상인일(上寅日), 첫 토끼날은 상묘일(上卯日), 첫 용날은 상진일(上辰日), 첫 뱀날은 상사일(上巳日), 첫 말날은 상오일(上午日), 첫 염소날은 상미일(上未日), 첫 잔나비날은 상신일(上申日), 첫 닭날은 상유일(上酉日), 첫 개날은 상술일(上戌日), 첫 돼지날은 상해일(上亥日)이라고 한다. 각각의 첫 십이지일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각종 행사와 특별한 금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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