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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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호(李官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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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호(李官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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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농요

충청남도 홍성군 결성면 일대에서 농사일을 하면서 부르던 농요.

한국민속문학사전

권농일

음력 이월 초하루를 달리 부르는 말. 농본 국가로서 농민의 노고를 위로하고 증산 의욕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

한국세시풍속사전

나이떡날

음력 이월 초하루를 달리 부르는 말. 일년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라는 뜻에서 송편을 빚어 노비(머슴)나 어린이들에게 나이 수대로 먹게 한 날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노비일

음력 이월 초하루를 달리 부르는 말. ‘머슴날’이라고도 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재수굿

가정의 안녕과 재복(財福), 자손의 창성(昌盛), 가족의 수복(壽福) 등 집안에 재수가 형통하기를 빌기 위해 계절의 새로운 과일을 신령에게 바치며 지내는 넓은 의미에서의 무속제의.

한국민속신앙사전

들말 두레소리

대전광역시 대덕구 목상동 문평리(들말) 일원에서 논농사와 관련하여 농사일을 하면서 부르던 소리.

한국민속문학사전

망혼일

조상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술과 햇과일을 정성껏 차려놓고 천신(薦新)을 한 데서 비롯된 날로 음력 칠월 보름인 백중(百中)의 다른 이름.

한국세시풍속사전

영등고사

매년 음력 이월 초하룻날에 바람의 신(神)인 영등신에게 우순풍조(雨順風調)를 빌어 풍년(豐年)과 풍어(豐漁)를 기원하기 위해 올리는 제사.

한국민속신앙사전

머슴날

음력 이월 초하루를 달리 부르는 말. 겨우내 쉬었던 머슴들을 농가에서 다시 불러들여 일년 농사를 부탁하고 위로하는 뜻에서 술과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하여 하루를 즐기도록 한 머슴들의 명절이다. 지역에 따라서 머슴날, 노비일, 일꾼날, 하리아드랫날, 나이떡날, 농군의 날, 권농일, 선머슴날, 여종날[婢日]이라고도 부른다. 일꾼들이 겨울 동안 큰 농사일 없이 편안하게 쉬었던 몸을 풀고 다시 농사일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날로서 농부들과 관련된 다양한 풍속이 전해온다.

한국세시풍속사전

터주

집의 터를 지켜주는 신(神). 집안의 평안과 특히 택지(宅地)의 안전을 관장하는 가신(神家)이다. 지역에 따라 터주신, 텃대감, 터줏대감, 텃신, 터주할매, 터신, 지신 등으로도 불린다. 매년 음력 시월 가을걷이가 끝나면, 항아리 속에 쌀이나 벼, 콩이나 수수 등 곡식을 넣어 짚가리를 씌운 후, 뒤뜰 또는 장독대 근처에 모신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대설

24절기 가운데 스물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설(小雪)과 동지(冬至) 사이에 위치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승경도놀이

옛 벼슬 이름을 종이에 도표로 그려 놓고 윤목輪木이나 주사위를 던져 누가 가장 먼저 높은 관직에 오르는가를 겨루는 민속놀이.

한국민속예술사전

초행

혼인날 혼례를 올리기 위해 신랑과 그 일행이 신부 집으로 가는 것.

한국일생의례사전

서산차리산제

충청남도 서산시 인지면 차리1구 마을 뒷산인 장군산 3부 능선에 있는 ‘뒷골’과 ‘산신각’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정월 초하룻날부터 사흘 동안 지내는 산신제.

한국민속신앙사전

예산운산2리산신제

예산군 광시면 운산2리 마을 뒷산 중턱에 있는 산제당에서 매년 정월 초닷샛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모여 지내는 산신제. 산신제를 지낸 다음 마을 중앙 느티나무 앞에서 거리제인 오방제를 지낸다.

한국민속신앙사전

팽이치기

평평한 땅바닥이나 얼음판 위에서 나무를 원뿔모양으로 깎아 만든 팽이를 채찍으로 때려 돌리며 즐기는 대표적인 겨울철 어린이놀이.

한국민속예술사전

짚신

발을 보호하기 위해 볏짚[稿]이나 삼[麻], 부들[香蒲] 등의 초고草稿 재료를 이용하여 엮어 만든 신.

한국의식주생활사전

미투리

삼[麻]이나 모시 또는 노끈 등으로 엮어 만든 질이 좋은 짚신.

한국의식주생활사전

기자

자식이 없는 부녀자가 자식을 낳기 위해 벌이는 여러 형태의 행위. 넓은 의미로는 자식을 얻기 위해 치르는 모든 의례를 말함

한국민속신앙사전

홍성백월산홍가신사당

홍성군 홍성읍 월산리 백월산(白月山) 산정(山頂)에 있는 홍가신을 모신 사당. 홍주정난사(洪州靖難祠)란 현판이 걸려 있는 이 사당에서는 홍주성(洪州城)내 홍성 읍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정월대보름 안으로 인일(寅日)이나 묘일(卯日) 가운데 길일(吉日)을 택해 산신제를 지내고 있다. 제당 명칭 역시 다양하여 산제당(山祭堂)․홍가신사당(洪可臣祠堂)․부엉공(또는 부원공)․홍주정난사(洪州靖難祠) 등으로 불린다. 현재 사당의 현판에는 「홍주정난사(洪州靖難祠)」라고 쓰여 있는데 정난사(靖難祠)를 청난사(淸難祠)라고도 부른다. 청난사는 고장을 맑게 해준 공신을 모셨다 하여 불린 이름이다.

한국민속신앙사전

홍성백월산홍가신제

홍성군 홍성읍 월산리 백월산(白月山) 산정 홍주정난사(洪州靖難祠)에서 홍주성(洪州城) 내 홍성 읍민(현재 행정구역상 오관리1․2․3구 주민)들이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정월대보름 안으로 인일(寅日)이나 묘일(卯日) 가운데 길일(吉日)을 택해 지내는 산신제. 홍가신제를 마을 주민들은 산제(山祭), 정난사제(靖難祠祭), 홍가신제(洪可臣祭)라 부른다. 관(官)에서는 ‘백월산제(白月山祭)’란 이름으로 ‘홍성문화재 1호’로 지정하여 홍성내포축제가 거행될 때 제의를 치른다.

한국민속신앙사전

홍성수룡동당제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수룡동마을 뒷산 용두(龍頭) 정수리 부분인 ‘당산(堂山)’ 제당 터에서 마을 사람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무당을 초청하여 서해의 용왕신에게 지내는 당제. 당제를 지내는 당산을 ‘신령산(神靈山)’이라고도 부른다. 한편 현재 용의 꼬리에 해당하는 용미(龍尾)에 자리한 마을회관은 당제를 비롯한 마을의 중추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2003년 10월 30일에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되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홍성장촌마을산신제

홍성군 은하면 장곡리 장촌마을 북동쪽 약 2㎞ 떨어진 기암산 중턱 ‘산제당’에서 마을의 액운과 흉년을 막고 우순풍조(雨順風調)를 빌기 위해 매년 정월 초사흗날에 지내는 산신제.

한국민속신앙사전

농군의 날

음력 이월 초하루를 달리 부르는 말. 머슴을 포함하여 농사를 짓는 일꾼들을 농군(農軍)이라고 하는데, 일부 지역에서 이날을 농군의 날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여종날

음력 이월 초하루를 달리 부르는 말. 여종이란 조선시대 천민 계급이었던 여자 노비를 일컫는 말로, 남자 노비들의 명절인 노비일에 대비하여 여종날이란 말이 파생되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일꾼날

음력 이월 초하루를 달리 부르는 말. 농사일을 주로 맡아서 하는 노비나 머슴을 통칭하여 일꾼이라 한데서 일꾼날 또는 머슴날이라 하였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볏가릿대세우기

정월 대보름에 짚이나 헝겊 등에 벼·보리·조·기장·수수·콩·팥 등 갖가지 곡식을 싸서 장대에 매단 다음, 우물이나 마당 또는 외양간 옆에 높다랗게 세워놓고 풍요를 기원하는 풍속. 곡식을 싸서 매달아 놓은 장대를 ‘볏가릿대’라고 하는데 이는 입간민속(立竿民俗)의 상징물이다. 충청도와 전라도 일부 지역에서 볏가릿대·볏가리·노적가리·볏가리 장대라 칭하고, 대부분의 전라도 지역에서는 낟가릿대·유지기·유지지·주저리·유두새·노적·봉오리·오조지·농사장원기라 하며, 경남 지역에서는 유지방 등으로 불린다. 한자어로는 화간(禾竿)·화적(禾積)·도간(稻竿)이라고도 한다. 현재 충청도 지역에서는 볏가릿대나 노적가리로 불리고 있으며, 전라도 지역의 경우에는 유지기·농사장원기·낟가릿대란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태주무당

죽은 아이의 혼을 신령으로 하여 그 몸주신의 말을 직접 그 음성으로 전하는 일종의 복화술무(複話術巫). 태주방(太主房)·명두(明斗)·명도(明圖)·태자(太子)·공주·동자·곰밍이 등으로도 불린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중매인

신랑・신부 양가兩家 사이에서 혼인婚姻을 성사시키는 사람. 즉, 혼인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배우자를 결정하는 자유혼(연애혼)이 아닌, 중매혼仲媒婚에서 양가부모들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해 주는 사람.

한국일생의례사전

선머슴날

음력 이월 초하루를 달리 부르는 말. 농사일이 아직 서투른 머슴을 선머슴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선머슴날이라는 말이 나왔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칠성날

음력 7월 7일인 칠석(七夕)을 달리 부르는 말. 천체의 하나인 북두칠성(北斗七星)과 관련된 도교와 불교의 색채가 강한 신으로서 비를 내리게 하고 인간의 장수와 재물을 관장하는 ‘북두칠성님’ 또는 ‘일곱 칠성신’을 모시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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