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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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식(裵桃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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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식(裵桃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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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

아이가 죽었을 때 치르는 장례, 혹은 그 무덤을 이르는 말.

한국일생의례사전

우인

혼례식에 참가하는 신랑과 신부의 친구들.

한국일생의례사전

효자 태워 나른 호랑이

효성이 지극한 효자를 호랑이도 감동하여 태우고 다녔다는 설화.

한국민속문학사전

짐승뼈

집이나 마을에 침입할지도 모르는 악귀 또는 역귀를 위협해 미리 물리치고자 대문, 당산나무, 장승, 바위 등에 매달아두는 짐승의 뼈.

한국민속신앙사전

쇠코뚜레

소를 순조롭게 잘 다루기 위해 소의 코를 뚫어 끼우는 둥근 나무 테. 소는 힘이 세고 고집이 세어서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이를 제압하기 위해 코뚜레를 꿰어 잡아당기면 아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순종하게 된다. 사람이 소를 쉽게 다루고자 고안한 통제 도구이다. 소는 사람과 공존의 관계에 있어서 쇠코뚜레를 매개로 사람과 소가 관계를 맺는 연결고리로도 볼 수 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태교

잉태된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임신부가 가지는 생각이나 실제 취하는 행위 따위.

한국일생의례사전

좌수영 어방놀이

조선 중기 이후 부산광역시 수영만 일대에서 수군과 어부들이 고기잡이를 하면서 불렀던

한국민속문학사전

영산쇠머리대기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서 쇠머리란 도구를 가지고 행하는 대보름 놀이. 196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영산면에서는 동부 마을과 서부 마을로 나누어서 서까래를 엮고 새끼로 묶어 쇠머리 모양의 조형물을 만들었다. 이를 마을의 힘센 젊은이들이 메고 공터에서 서로 부딪히게 하여 부서지거나 땅에 먼저 내려앉는 쪽이 싸움에 진 것으로 판정했는데, 이를 ‘쇠머리대기’라 했다. 이 놀이는 지금도 전승되고 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용호놀이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에서 정월 대보름에 행했던 줄싸움놀이. 경상남도 시도무형문화재 제2호이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상객

신랑이 장가들기 위해 신부의 집으로 갈 때, 혹은 신부가 혼례를 마치고 시집으로 갈 때, 신랑집과 신부집을 대표하여 참석하는 어른들.

한국일생의례사전

후행

신랑이 장가들기 위해 신부의 집으로 갈 때, 혹은 신부가 혼례를 마치고 시집으로 갈 때 신랑과 신부의 뒤를 따라 동행하는 사람.

한국일생의례사전

부산수영할매당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수영사적공원 안에 있는 할매를 모신 신당. 민간신앙의 대상 신인 할머니의 신위를 모셨는데, 송씨할매당, 수영고당(姑堂), 산정머리할매당, 수영성내수호신당, 성주신당 등으로 불린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부산청사포당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청사포 해안 마을에 바다를 향해 큰 노송을 배경으로 서 있는 제당. 고기잡이 하러 바다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낭군을 기다리다 죽은 할매의 신위를 모신 당이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뼈매달기

악귀나 잡귀잡신의 범접을 막고 재액과 질병의 침입을 막기 위해 당산이나 집의 대문에 호랑이, 말, 소 등의 뼈를 걸어두는 일.

한국민속신앙사전

김호랑이굴

김씨 성을 가진 남자가 모친의 병을 고치기 위해 호랑이로 변하여 개를 잡아 오지만 결국 사람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는 전설.

한국민속문학사전

대국산성

남해에 있는 대국산성(大局山城) 축조에 얽힌 전설.

한국민속문학사전

장승

나무나 돌로 다듬어 만든 사람 모양의 형상물(形象物)로 마을이나 절의 들머리 또는 고개 등지에 세웠던 일종의 수호신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를 신령시하여 제사를 지내거나 치성을 드리는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기도 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밀양 용호놀이

경상남도 밀양 무안에서 해마다 정월 보름날 놀았던 용과 호랑이의 상박 놀이.

한국민속예술사전

시골 여자의 말대답

여자 사공의 배를 타고 가던 남자가 농을 하자 여자가 재치 있게 대꾸하여 망신을 준다는 설화.

한국민속문학사전

소싸움

농촌에서 소 먹이는 아이들이 심심풀이로 각자의 소를 데리고 나와 너른 벌판에서 싸움을 붙이는 놀이였으나 현재는 전문 소싸움꾼들이 훈련된 싸움소를 경기장으로 끌고 나와 많은 관중이 보는 가운데서 싸움을 붙이는 놀이.

한국민속예술사전

수영 농청놀이

조선시대 부산광역시의 수영 지역에서 농부들이 농청을 조직하여 집단으로 농사짓던 모습을 놀이화한 민속놀이.

한국민속예술사전

밥무덤

경상남도 지역에서 동제를 지내고 나서 제사에 올린 밥(메)을 묻는 구덩이. 일부 지역에서는 당산제를 지내고 난 뒤 밥무덤에도 제사를 지낸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수영 농청놀이

조선시대부터 부산광역시 수영 지역에서 농부들이 농청을 조직하여 집단으로 농사지을 때 부르는 노래.

한국민속문학사전

참새 잡이놀이

겨울철에 젊은이들이 심심풀이로 혹은 새고기 별미를 맛보기 위해 참새를 잡는 놀이.

한국민속예술사전

철쭉꽃

경상남도 하동 금오산에 처녀 달님과 총각 별님이 살았는데, 이들이 죽어 철쭉꽃이 되었다는 전설.

한국민속문학사전

신대

우리나라 민속 신앙에서 하늘이나 산속, 또는 신당에서 신을 받거나 옮길 때 쓰는 대나무나 서낭대.

한국민속신앙사전

개가하지 않은 며느리 도운 호랑이

며느리가 친정의 강권에도 개가하지 않고 시부를 모시니 호랑이가 감동하여 도와주었다는 설화.

한국민속문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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