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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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金孝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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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金孝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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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법

난산難産을 극복하기 위하여 행하는, 특별한 음식물 섭취의 방법이나 특별한 종교적 의례.

한국일생의례사전

텃밥

음력 정월 열나흗날 저녁에 집터를 지키는 터주에게 주는 밥.

한국세시풍속사전

유산법

태중胎中의 아이가 떨어질 조짐이 보일 때에 이를 막기 위해 행하는 다양한 의례와 원치 않는 복중의 아이를 떼기 위해 행하는 다양한 방법들.

한국일생의례사전

기고사

농촌에서 한 마을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농기(農旗)를 세우고 지내는 고사.

한국세시풍속사전

한지를 비롯하여 김, 취나물, 시금치 등 나물에 밥을 싸서 종교적 목적으로 바치는 공물(供物)의 일종. 주로 우물, 강, 바다에 임재한 수신(水神)에게 환심을 사거나 재앙을 구축하기 위해 바친다. 노적을 모방하여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만든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동지고사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 집안 곳곳에 뿌려 잡귀의 침입을 막기 위해 행하는 고사. 지역에 따라 팥죽제, 동지차례(冬至茶禮)라고도 부른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옥녀각시

신부가 처음으로 시가(媤家)로 가는 신행(新行)과 관련해서 나타나는 피해야 하는 방위와 관련된 살(煞)의 일종.

한국민속신앙사전

강대형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2호 황도붕기풍어제의 보유자.

한국민속신앙사전

단종

조선의 제6대 임금. 비극적인 죽음과 관련하여 무속에서 섬기는 신(神)이기도 하다. 8세에 왕세손으로 봉해져서, 문종이 훙(薨)한 뒤에 12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1453년 10월 숙부인 수양대군(首陽大君)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자 창덕궁에 거처한다. 성삼문(成三問, 1418~1456), 박팽년(朴彭年, 1417~1456) 등이 단종의 복위를 기도하다가 실패한 사건을 계기로 단종은 군(君)으로 강등되어 영월로 유배된다. 유배 중에 또 다른 숙부인 금성대군(錦城大君)이 그의 복위를 꾀하다가 발각되자 이에 연루되어 17세의 나이로 사사(賜死) 당한다.

한국민속신앙사전

황도붕기풍어제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 이 제사는 1991년 7월 9일에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어 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주부

마을신앙이나 가정신앙에서 제물을 준비하거나 의례를 직접 주관하는 주체로서, 한 가정의 안주인인 가정주부.

한국민속신앙사전

연산 백중놀이

충청남도 논산 연산면에서 매년 음력 7월 15일인 백중에 왕대리 인근 27개 마을의 두레꾼들이 모여서 합두레를 먹으며 놀던 대동놀이.

한국민속예술사전

곡물을 까부르는 농기구의 하나이나 일반 가정에서 하위 신령을 대접할 때, 신의(神意)를 확인하거나 부정한 요소를 가려서 제거할 때 사용하는 주구(呪具).

한국민속신앙사전

마당제

마당에서 베풀어지는 다양한 가정신앙 제의. 여느 가정신앙의 신령과 달리 마당에는 특정한 신령이 임재해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다만 필요에 따라 신령을 위해 치성을 드리기도 하고, 부정한 것을 풀어내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마당은 단순히 제의적 공간의 차원을 넘어 천신(天神)의 하강처이며, 건축구조물에서 벗어나 밖이라는 공간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동곳점

음력 2월에 추녀 끝에 열리는 고드름을 동곳이라 하는데, 이것이 많이 만들어지면 그 해에 풍년이 든다고 믿는 속신.

한국세시풍속사전

삼재풀이

태어난 해의 간지(干支)에 의해 사람의 운명과 길흉을 점쳐서 삼재라는 액운을 풀어내는 종교적 방법의 하나.

한국민속신앙사전

보름고사

농군들의 명절인 음력 정월대보름날을 기해서 각 가정에서 절식(節食)을 마련해 집안의 신령과 조상께 올리는 고사. 음력 정월 열나흗날부터 보름날까지 집안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다양한 고사를 드린다. 열흘날에는 고사떡을 마련하여 집안 신령에게 치성을 드려 집안의 화평을 보장받고, 보름날에는 약밥이나 오곡밥 등을 준비해서 조상과 집안의 신령을 대접한다. 이미 설날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지만 농군의 명절인 대보름을 맞아 다시 한 번 새로운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차원에서 베푸는 의례들이다. 풍년을 상징하는 대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떡과 밥을 넉넉하게 마련해서 차례도 지내고 이웃과 나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씨름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기예技藝의 하나로 단오, 추석, 백중 등의 명절놀이로 전승되기도 하고, 군인들의 체력 단련의 한 종목이기도 한 놀이.

한국민속예술사전

꼬대각시놀리기

음력 정월 설이나 보름 명절에 처녀나 젊은 색시들이 모여서 비운(悲運)의 상징적 원혼(冤魂)인 꼬대각시를 놀려서 한시적으로 자신들에게 빙의(憑依)시키며 놀던 놀이.

한국세시풍속사전

노간주나무태우기

정월 대보름에 그해의 풍농을 예축(豫祝)하기 위하여 노간주나무나 싸리나무로 불을 때는 풍속.

한국세시풍속사전

두더지방아

음력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한 해 동안의 두더지 피해를 막기 위하여 절굿공이를 들고 집 안팎이나 밭을 돌면서 “두더지 잡자!” 하고 반복해서 외치고 다니며 땅을 찧는 풍속. 두더지방지·디디지방아찧기·메통으로집안찧기·지둥울리기라고도 부른다.

한국세시풍속사전

두부먹기

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건강과 제액(除厄)을 위하여 두부(豆腐)를 먹는 풍습.

한국세시풍속사전

득신

음력 정월의 첫 번째 드는 신일(辛日)로서 한 해의 풍흉을 예측하는 방법.

한국세시풍속사전

목서리

음력 정월 대보름에 가축의 질병 퇴치와 건강을 위하여 왼새끼줄이나 복숭아나무 가지를 소나 개 등의 목에 걸어 주는 풍속. 목서리는 목사리·목도리·소 멍에라고도 부른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소밤참주기

음력 정월 열나흗날 밤에는 소의 혼령(魂靈)이 인근 저수지로 부역(賦役)을 나가기 때문에, 이날만큼은 소에게 밤참을 주어야 한다는 풍속.

한국세시풍속사전

안택

독경(讀經)을 하는 법사(法師)가 가정의 여러 신령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집안의 평안을 빌기 위하여 행하는 앉은굿. 지역에 따라서 안택(安宅)은 무고안택·재수굿·행운굿·성주안택·멩감코사[告祀]·문전고사·더컹하기·경(經)읽기·맥이(막이) 등으로도 불린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참신

마을신이 오신 것으로 여기고 인사를 드리는 절차.

한국민속신앙사전

속절

1년 중 시기마다 특별한 의미를 담아 일상생활을 비롯하여 제사일, 국가의 공적인 행사, 공휴일 등으로 활용되던 날.

한국일생의례사전

서산창리영신제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창리에서 음력 정월 초사흗날에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지내는 당굿형 동제.

한국민속신앙사전

오온신제

고려시대에 온역(瘟疫)을 일으키는 다섯 방위의 전염병신 또는 사계절과 한 해의 중심, 즉 다섯 계절의 전염병신을 물리치기 위한 국가제사. 각 마을에서는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한 간절한 마음에서 마을 제당에 합사하기도 하였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장동산디마을탑제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동 산디마을에서 음력 정월 열나흗날에 마을로 들어오는 액(厄)을 막고 복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탑제. 1998년 7월 21일에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산후조리

임산부가 아이를 낳고 본인은 물론 신생아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특정한 행동을 하지 않고 특별한 음식을 먹지 않으며, 근신하는 생활을 통해 조리調理하는 것.

한국일생의례사전

서천마량리당제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위해 지내는 당굿형 마을제사.

한국민속신앙사전

도토리점

대표적인 구황작물인 도토리의 생산량으로 그해의 풍흉을 점치는 풍속. 도토리는 들판을 바라보고 열매를 맺는데 도토리 흉년이 드는 해에는 풍년이 들고, 도토리 풍년이 드는 해에는 흉년이 든다고 믿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강신

마을신앙에서 신령을 불러들이는 첫 번째 의식.

한국민속신앙사전

계룡산산신제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산의 산신(山神)에게 올리는 제사. 통일신라시대부터 국제(國祭)의 대상이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국행제(國行祭) 중 소사(小祀)로 거행되었다. 지금은 매년 4월에 유교식, 불교식, 무속식이 혼합된 형태로 산신제를 올린다.

한국민속신앙사전

경칩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節氣). 계칩(啓蟄)이라고도 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345도에 이르는 때로 동지 이후 74일째 되는 날이다. 양력으로는 3월 5일 무렵이 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권전

조선의 제6대 임금인 단종(端宗)의 외조부(外祖父)로 강원도 홍천군 지역에서 마을의 신령으로 모셔짐.

한국민속신앙사전

서천 저산팔읍 길쌈놀이

조선시대로부터 세모시 생산의 중심지인 충청남도 서천을 중심으로, 인근의 여덟 읍 사람들이 모여서 모시 생산의 과정을 놀이화한 축제형 놀이.

한국민속예술사전

돌탑

마을 어귀에 잡석(雜石)을 올려 쌓아 만든 정교한 원뿔대형의 탑으로, 마을로 들어오는 액(厄)을 막고 복을 불러들인다고 여기는 마을의 신앙 대상물.

한국민속신앙사전

헌작

마을제사에 오신 신령에게 술을 권하는 절차.

한국민속신앙사전

개구리알먹기

경칩(驚蟄) 무렵이면 동면(冬眠)했던 개구리나 도롱뇽 같은 양서류가 겨울잠에서 깨어서 알을 낳는데, 이 알을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여 건져 먹는 풍속.

한국세시풍속사전

지붕에 버선붙이기

음력 정월 열나흗날 저녁에 운이 나쁜 식구를 위해 버선을 끼운 막대기를 지붕에 꽂고 액을 막는 풍속.

한국세시풍속사전

칠성점

칠월 칠석(七夕)날 밤에 여름철의 대표적인 별자리인 북두칠성, 직녀성(Vega), 견우성(Algedi)을 바라보거나 별자리와 농사와의 관련성을 점쳐보는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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