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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金道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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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金道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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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밥

용왕님에게 굿을 하게 되었음을 알리거나 용왕굿[용왕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바다에서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바다에서 죽은 원혼 또는 각종 객귀를 풀어먹이기 위하여 용왕상 제수(祭需)로 바다에 헌식하기 위해 만든 제물.

한국민속신앙사전

메밀국수

메밀을 주재료로 메밀국수, 메밀막국수, 올창묵, 느른국, 콧등치기국수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든 국수.

한국의식주생활사전

도배

마을 또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정월 초하룻날이나 초이튿날 일정한 장소에 집단으로 모여 행하는 합동 세배.

한국세시풍속사전

헌식

절에서 대중이 공양할 때 음식을 조금씩 덜어 아귀에게 주는 것. 마을단위 제의에서도 마을 제의에 동참하지 못한 객귀나 수부를 풀어먹이거나 하위 제차로 용왕제를 지낸 뒤 용왕상에 올린 제수 등을 용왕에게 드리는 것, 또는 주민들이 제수를 들기 전에 신(神)에게 감사의 표시로 음식 일부를 떼어 놓은 것 등을 헌식이라 한다. 이와 같은 헌식 또는 헌식을 하기 위한 제물을 이르는 용어는 마을 내에서 제물을 받는 대상이나 의미의 차이에 따라 표현되는 명칭은 거래밥ㆍ헌석ㆍ헌식밥ㆍ지신밥ㆍ고시레ㆍ퇴송ㆍ제반ㆍ걸반상 등 다양하다.

한국민속신앙사전

농신제

음력 4월부터 못자리를 내거나 모내기를 한 뒤와 유두ㆍ삼복ㆍ칠석을 전후하여 농업용 물의 안정적인 공급, 각종 병충해를 비롯해 새나 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여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떡 등 여러 제수(祭需)를 준비하여 주로 논이나 밭에서 농사를 관장하는 신령을 위해 지내는 제사.

한국민속신앙사전

도루묵

비늘이 없는 한류성 어류로 산란기인 11~12월 중 동해안에서 포획되어 도루묵구이, 두루묵찜, 도루묵 조림 등으로 조리되는 생선.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짚주저리

가정에서 모시는 터주, 철륭, 업, 칠성신 등 신령을 집 뒤꼍이나 장독에 모셔서 신령의 신체(神體)가 비나 바람에 의해 훼손되지 않게 하기 위해 볏짚으로 덮어 놓은 것. 또는 이들의 신체.

한국민속신앙사전

삼척기줄다리기

강원도 삼척시에서 정월 대보름에 행해졌던 놀이. 1976년 강원도 시도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다. 삼척에서는 ‘게’를 ‘기’라 하는데, 줄다리기의 줄이 외형적으로 게를 닮았으며 게가 벽사(辟邪)의 기능을 지녔다는 점에서 기줄다리기라 하였다.

한국세시풍속사전

태백산사길령산령각계문서

19세기 후반부터 태백산 사길령 산령각 내에 게판(揭板)된 17개의 중수(重修) 및 신입기(新入記)를 적은 현판과 산령각계 계원 및 산령각제를 주관한 계수ㆍ유사 등과 함께 고사하기(告祀下記) 등을 작성한 문건 일체.

한국민속신앙사전

태백산사길령산령각제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8통 2반에 위치한 고개 새길령(사길령, 신로치, 사길치)에 있는 산령각에서 지내는 제의. 이 산령각은 사길령을 오가며 장사를 하였던 보부상들이 고갯길의 안전과 장사의 번성을 위해 세우고 매년 음력 사월 보름날에 제사를 지냈다. 이후 보부상이 해체되고 이들에 의한 상품 교류가 축소되었어도 태백시 혈리에 사는 주민들이 산령각계라는 이름으로 그들이 남긴 재산을 관리하고 이에 의한 수익금과 신입회원들의 입회비로 산령각제를 매년 지냄으로써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태백산천제

태백산 천제단[천왕당]에서 매년 10월 3일 오시(午時)에 해당하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사이에 세계평화(世界平和), 민족통일(民族統一), 국태민안(國泰民安), 우순풍조(雨順風調)를 기원하며 하늘에 지내는 제사.

한국민속신앙사전

삼척호산리서낭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4리 해망산에 위치한 천제당과 성황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며 지내는 서낭제.

한국민속신앙사전

울진 12령 새재성황사

보부상이나 이후 선질꾼들의 신앙 처소로서의 기능과 함께 세상을 뜬 보부상과 선질꾼들을 위한 재사(齋舍) 기능을 함께 하던 제당. 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소광리에 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갈가마귀점

9월에 갈가마귀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이듬해의 풍흉을 점치는 것으로 암컷이 많이 날면 이듬해의 농사가 풍년이고 수컷이 많이 날면 이듬해의 농사가 흉년이 된다고 예언하는 새점[鳥占]의 하나.

한국세시풍속사전

꼬리따기

앞사람의 허리를 잡고 일렬로 늘어선 대열의 맨 끝 사람을 술래나 상대편이 떼어내는 아이들 놀이로서,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서 전해오는 놀이이다. 꼬리따기 놀이는 지역에 따라 명칭과 놀이 방법에 약간 차이가 있다. 닭살이, 쥔쥐새끼놀이, 족제비놀이, 매지따는놀이(망아지놀이), 청애[靑魚]따기, 동애[童瓜]따기, 계포(鷄捕), 백족유(百足遊), 허리잡기, 수박따기, 호박따기, 꽁댕이잡기 등으로 다양하게 부르고 있으며, 제주 지역에서는 기러기놀이, 줄래기라고도 부른다.

한국세시풍속사전

길지

길(吉)한 운수를 지닌 종이. 마을 제의와 관련한 길지는 매우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내포하는 의미 또한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길지는 한지를 두세 겹으로 접어 길게 늘어뜨리거나 시렁에 매기도 하고, 위패나 신체(神體)를 감싸기도 한다.

한국민속신앙사전

용경

동지(冬至)를 전후하여 못에 언 얼음의 갈라진 방향을 보고 그해의 풍흉을 알아보는 농사점. 용갈이 또는 용의 밭갈이라고도 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이실먹기

7월의 이슬은 몸에 좋다고 하여, 제주도와 경상도를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더위를 예방하고 더위 먹은 사람이나 배앓이를 하는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서 벼, 상추, 콩잎 따위에 매달린 이실(이슬)을 새벽에 받아먹는 풍속.

한국세시풍속사전

옥수수알보기

초가을에 옥수수 알갱이의 여문 정도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흉을 예측하는 농점(農占). 주로 남부지방에서 행한다.

한국세시풍속사전

삼척한두골용소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의 해갈(解渴)을 위해 기우제를 지내던 장소.

한국민속신앙사전

태백산천제단

천제를 지내기 위해 만든 제단. 태백산 정상에 있으며, 소재지는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산 80 및 혈동 산87-2이다. 장군단, 하단과 함께 1991년 10월 23일에 ‘중요민속자료 제228호’로 지정되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감자만두

생감자를 갈아서 만든 찐 감자무거리에 가라앉힌 앙금과 녹말가루를 섞어 만든 반죽이나 썩감자 또는 언감자 가루를 익반죽하여 충분하게 치댄 후 숙성시킨 반죽을 조금씩 떼어 둥글고 얇게 편 만두피에 속을 넣어 만든 만두.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옥수수빵

옥수숫가루에 중탕한 막걸리, 설탕, 소금을 넣고 반죽하여 발효시킨 것을 찜통에 넣고 20분 정도 쪄낸 빵.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춘천막국수

강원도 춘천, 평안도 평양 등의 지역에서 메밀의 겉껍질만 벗겨 낸 거친 메밀가루를 반죽하여 즉석에서 굵게 뽑아 만든 거무스름한 빛깔을 띤 국수.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삼척불술

술 담은 항아리를 겨에 묻고 짚불을 피워 그 열로 발효시켜 만들어진 밑술로 빚은 술.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수수부꾸미

찰수수가루와 찹쌀가루로 익반죽하고 평평하고 두툼하게 원형으로 만들어서 기름에 지져 익힌 후 소를 넣고 반으로 접어 반달 모양으로 만든 뒤 다시 기름에 지져 익힌 떡.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춘천닭갈비

강원도 춘천 지역 요리로, 닭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토막 내어 돼지갈비처럼 도톰하고 넓게 편 후 숙성시킨 양념으로 12시간 이상 재운 닭갈비를 고구마·양배추·떡볶이 떡·깻잎 등과 함께 볶아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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