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시제 때 치는 꿔다 해도 한다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겨울(冬) > 10월 > 구비전승

집필자 신경숙(愼慶淑)
갱신일 2018-11-28

정의

10월 시제(時祭)를 지낼 때쯤 되면 날씨가 계절풍 교대기에 들어서 기상 변화가 심해진다는 의미의 속담.

내용

‘치’는 절기 이름이나 보름, 그믐, 조금 같은 단어 뒤에 붙어서, 그날 무렵에 궂어지는 날씨를 이르는 말이다. 계절풍이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대륙과 해양의 온도 차이로 여름에는 해양에서 대륙으로, 겨울에는 대륙에서 해양으로 방향을 바꾸어 부는 바람으로, 여름철 바람과 겨울철 바람이 교체할 때에는 일정한 방향의 바람이 불지 않는다. 우리나라 날씨는 음력 10월이 되면 계절풍 교대기에 들어가면서 정풍이 없다고 말한다. 동시에 8월 무렵의 태풍은 대체로 상승기류에 의해 움직이나 9월 이후의 태풍은 기압골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음력 10월이 되면 날씨가 나빠질 가능성이 커진다. 바로 이 10월의 주요 행사로 시제가 있다. 그래서 10월 시제 무렵이면 으레 기상 변화가 심해지고 날씨가 나빠지게 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참고문헌

農漁俗談辭典 (宋在璇 엮음, 東文選, 1995)
한국속담·성어 백과사전1-속담 편 (박영원 외 편저, 푸른사상사, 2002)

10월 시제 때 치는 꿔다 해도 한다

10월 시제 때 치는 꿔다 해도 한다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겨울(冬) > 10월 > 구비전승

집필자 신경숙(愼慶淑)
갱신일 2018-11-28

정의

10월 시제(時祭)를 지낼 때쯤 되면 날씨가 계절풍 교대기에 들어서 기상 변화가 심해진다는 의미의 속담.

내용

‘치’는 절기 이름이나 보름, 그믐, 조금 같은 단어 뒤에 붙어서, 그날 무렵에 궂어지는 날씨를 이르는 말이다. 계절풍이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대륙과 해양의 온도 차이로 여름에는 해양에서 대륙으로, 겨울에는 대륙에서 해양으로 방향을 바꾸어 부는 바람으로, 여름철 바람과 겨울철 바람이 교체할 때에는 일정한 방향의 바람이 불지 않는다. 우리나라 날씨는 음력 10월이 되면 계절풍 교대기에 들어가면서 정풍이 없다고 말한다. 동시에 8월 무렵의 태풍은 대체로 상승기류에 의해 움직이나 9월 이후의 태풍은 기압골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음력 10월이 되면 날씨가 나빠질 가능성이 커진다. 바로 이 10월의 주요 행사로 시제가 있다. 그래서 10월 시제 무렵이면 으레 기상 변화가 심해지고 날씨가 나빠지게 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참고문헌

農漁俗談辭典 (宋在璇 엮음, 東文選, 1995)한국속담·성어 백과사전1-속담 편 (박영원 외 편저, 푸른사상사,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