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하(仲夏)

한자명

仲夏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여름(夏) > 5월 > 이칭

집필자 신하령(申河令)

정의

여름의 한창때, 곧 한여름을 가리키는 의미로 음력 5월을 달리 이르는 말. 여름의 중간 달이기 때문에 중하(中夏)라고도 한다.

내용

예기(禮記)』 「월령(月令)」에서는 “중하의 달에 해는 동정(東井)에 있고, 저녁에는 항성(亢星)이 남중하고 새벽에는 위성(危星)이 남중한다. …… 소서(小暑)가 이르고 버마재비[農螂]가 생겨나며 때까치가 울기 시작하고 반설(反舌, 때까치의 일종)의 소리가 사라진다(仲夏之月 日在東井 昏亢中 旦危中. …… 小暑至 螳螂生 鵙始鳴 反舌無聲. ……).” 하였다. 또 『서경(書經)』 「요전(堯典)」에서는 “해가 길어지고 대화성(大火星)이 나오면 이로써 중하를 정하라. 그리하면 백성은 더욱 흩어져 농사를 지을 것이고, 짐승은 털을 갈 것이다(日永星火 以正仲夏 厥民因 鳥獸치(希+革)).” 하였다. 이밖에도 『회남자(淮南子)』의 「시칙훈(時則訓)」, 『여씨춘추(呂氏春秋)』의 「십이기(十二紀)」 맹하기(孟夏紀)에도 「월령」과 비슷한 내용이 실려 있다.

조선시대 문집인 『다산집(茶山集)』과 『하서선생전집(河西先生全集)』에서는 5월을 가리켜 가운데 중(中)자를 써서 ‘중하(中夏)’라고 하였다.

참고문헌

茶山集, 書經, 呂氏春秋, 禮記, 河西先生全集, 淮南子

중하

중하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여름(夏) > 5월 > 이칭

집필자 신하령(申河令)

정의

여름의 한창때, 곧 한여름을 가리키는 의미로 음력 5월을 달리 이르는 말. 여름의 중간 달이기 때문에 중하(中夏)라고도 한다.

내용

『예기(禮記)』 「월령(月令)」에서는 “중하의 달에 해는 동정(東井)에 있고, 저녁에는 항성(亢星)이 남중하고 새벽에는 위성(危星)이 남중한다. …… 소서(小暑)가 이르고 버마재비[農螂]가 생겨나며 때까치가 울기 시작하고 반설(反舌, 때까치의 일종)의 소리가 사라진다(仲夏之月 日在東井 昏亢中 旦危中. …… 小暑至 螳螂生 鵙始鳴 反舌無聲. ……).” 하였다. 또 『서경(書經)』 「요전(堯典)」에서는 “해가 길어지고 대화성(大火星)이 나오면 이로써 중하를 정하라. 그리하면 백성은 더욱 흩어져 농사를 지을 것이고, 짐승은 털을 갈 것이다(日永星火 以正仲夏 厥民因 鳥獸치(希+革)).” 하였다. 이밖에도 『회남자(淮南子)』의 「시칙훈(時則訓)」, 『여씨춘추(呂氏春秋)』의 「십이기(十二紀)」 맹하기(孟夏紀)에도 「월령」과 비슷한 내용이 실려 있다. 조선시대 문집인 『다산집(茶山集)』과 『하서선생전집(河西先生全集)』에서는 5월을 가리켜 가운데 중(中)자를 써서 ‘중하(中夏)’라고 하였다.

참고문헌

茶山集, 書經, 呂氏春秋, 禮記, 河西先生全集, 淮南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