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치기

한자명

碑石-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가을(秋) > 9월 > 놀이

집필자 강성복(姜成福)
갱신일 2018-11-16

정의

일정한 거리에서 손바닥만한 작은 돌을 발로 차거나 던져서 상대의 비석을 쓰러뜨리는 놀이. 비석치기는 주로 봄과 가을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널리 행하는 놀이이다. 지역에 따라서 비사치기, 비석차기, 비석까기, 목자까기, 자까기, 비새치기, 비사색기, 자새치기, 마네치기, 망깨까기, 돌차기, 돌맞추기, 말차기, 강치기 같이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유래

비석치기는 오랜 역사성을 지닌 전래놀이의 하나로 추정되지만 그 유래는 분명치 않다. 다만 민간에서 구전되는 유래담에 따르면 이 놀이가 형성된 배경에는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곧 우리나라 방방곡곡에는 비석거리 또는 비선거리로 불리는 곳이 유난히 많다. 이는 익히 알려진 대로 길 옆에 즐비하게 비석이 서 있기 때문에 유래된 지명이다. 그런가 하면 비석과는 전혀 무관하게 놀이의 기원을 풀이하려는 견해도 있다. 즉 비석치기란 비석 모양의 돌을 세워놓고 이를 쳐서 넘어뜨리기 때문에 비석(碑石)치기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 애당초 돌을 날려서 치는 놀이라는 뜻의 비석(飛石)치기에서 유래했다고 보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 이유로 이칭인 비사(飛砂)치기는 사기그릇 조각을 날려서 친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내용

{비석치기의 동작과 방법} 비석치기는 비석으로 일컬어지는 작은 돌을 매개로 한 놀이이다. 상대의 비석을 쓰러뜨릴 때 사용되는 이 돌은 흔히 막자, 목자, 말, 망이라 부르며, 그 형태는 비석 모양이나 장방형의 넓적한 돌이 적당하다.

이 놀이는 두 명이 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두 패로 편을 나누어서 해야 재미가 크다. 놀이의 방법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어느 편이 먼저 비석치기를 할 것인지를 정한다. 선후(先後)가 결정되면 진 편은 바닥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란히 비석을 세운다. 그러면 이긴 편은 3~4미터쯤 떨어진 전방에 출발선을 긋고, 이곳에서 차례로 자신의 비석을 던져서 상대의 비석(말)을 맞혀 쓰러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룬다. 이때 놀이를 하는 편에서 정해진 순서의 비석을 모두 넘어뜨리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계속 비석치기를 할 수 있지만, 도중에 실패하면 상대편에게 기회를 넘겨주게 된다. 비석을 맞히는 방법은 각 지방마다 수십 가지가 전해질 정도로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데, 가장 일반적인 비석치기의 동작과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손으로 던지기: 비석을 손으로 던져서 상대편의 말을 쓰러뜨리는 동작이다. 마치 투수가 야구공을 던지듯이 비석을 위로 던져서 맞히는 동작과 밑으로 던지기 두 가지가 있다. ② 발밑으로 던지기: 출발선에서 한쪽 발을 든 다음 그 밑으로 비석을 던져서 목표물을 맞히는 동작이다. 흔히 오른발과 왼발로 구분되는데, 왼발인 경우에는 반드시 왼손으로 비석을 잡고 던져야 한다. ③ 앙감질 자세로 맞히기: 출발선에서 적당한 거리에 자신의 비석을 던져놓고 앙감질(깨금발)로 뛰어서 한쪽 발로 비석을 밟는다. 그런 다음 앙감질로 물러나서 손으로 비석을 잡고 목표물을 향해 던진다. 이때 앙감질로 발짝을 떼는 횟수에 따라 보통 세 가지 단계가 있다. ④ 발로 차서 맞히기: 놀이의 요령은 위의 앙감질 자세와 동일하다. 다만 손으로 비석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앙감질을 한 상태에서 땅에 디딘 발로 자신의 비석을 밀어차서 상대의 말을 쓰러뜨려야 한다. ⑤ 구두: 출발선에서 발등에 비석을 얹어놓고 정해진 발짝 수를 뗀 다음 그 탄력을 이용하여 상대의 비석을 맞히는 동작이다. 역시 한 발에서 세 발까지 있는데, 걷는 도중에 발등에서 비석이 떨어지거나 발짝 수를 어기면 탈락한다. ⑥ 토끼: 양쪽 발 사이에 비석을 끼운 다음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가서 자신의 비석을 날려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⑦ 무릎: 무릎에 비석을 끼운 채 종종걸음으로 걸어가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가는 도중에 비석이 빠지면 탈락한다. ⑧ 가랑이: 무릎과 동일한 요령으로 허벅지 사이에 비석을 끼우고 걸어가서 쓰러뜨리는 동작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비석을 음부 부분에 끼우고 앞으로 걸어가서 맞히거나 항문 부분에 비석을 끼우고 뒷걸음질로 가는 동작이 있다. ⑨ 배꼽(배사장): 비석을 배꼽 위에 올려놓고 앞으로 가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⑩ 목: 목 위에 비석을 얹은 다음 앞으로 걸어가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⑪ 신문(신문팔이): 겨드랑이 사이에 비석을 끼우고 가서 상대의 말을 쓰러뜨리는 동작이다. 오른쪽과 왼쪽을 모두 통과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⑫ 견장(장군): 왼쪽이나 오른쪽 어깨 위에 비석을 올려놓고 앞으로 가서 상대의 말을 쓰러뜨리는 동작이다. ⑬ 이목구비: 입, 코, 눈, 귀의 순서로 각각 비석을 얹고 가서 상대의 말을 넘어뜨리는 동작이다. 이때 눈과 귀는 좌우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⑭ 이마: 이마에 비석을 얹고 걸어간 다음 인사를 하듯이 머리를 숙여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⑮ 떡장수: 머리에 비석을 이고 가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비석을 떨어뜨리기 전에 “떡 사세요?” 하고 상대에게 흥정을 벌여서 동의를 구해야 한다.

그 밖에도 상대편의 비석을 쓰러뜨리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가령 곱사는 비석을 등에 얹고 곱사처럼 엉금엉금 기어가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것이고, 불덩어리는 자신의 비석을 들고 “앗 뜨거! 앗 뜨거!” 하고 마치 불덩이를 손에 쥔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앞으로 달려가서 상대의 말을 내려치는 동작을 말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눈 감고 던지기, 뒤로 던지기 같은 까다롭고 어려운 동작을 맨 끝에 배치하여 놀이의 흥미를 더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놀이의 과정에는 공격하는 편의 실수를 유도하는 갖가지 재미있는 몸짓과 언행이 부가되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배꼽에 비석을 얹고 엉거주춤 걸어가는 아이에게, “사장님, 웬 배가 그렇게 불러요?”라고 상대를 웃겨서 비석을 떨어뜨리게 하거나, “떡 사세요?” 하고 물으면, “비싸서 안 사요.” 하고 몇 번씩 퇴짜를 놓아 김을 빼기도 한다.

의의

비석치기의 각 단계에는 놀랍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 원리가 담겨 있다. 손끝이나 발끝에서 무릎 - 가슴 - 어깨 - 머리로 비석을 옮겨가는 과정에는 신체의 상하좌우의 균형이 치밀하게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난이도에 따른 익살스런 동작이 적절히 안배되었기 때문에 시종 즐겁고 유쾌하게 놀이에 빠져들게 된다. 뿐만 아니라 상대의 비석을 맞히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 유연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의 심신을 단련시키는데 매우 유익한 놀이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참고문헌

朝鮮の鄕土娛樂 (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41)
韓國 民俗놀이의 硏究 (崔常壽, 成文閣, 1985)
비사치기 (리운경, 조선의 민속놀이, 푸른숲, 1988)
한국전래 어린이놀이 (최상수, 웅진출판, 1989)
아이들 민속놀이 백가지 (김종만, 우리교육, 1993)
금산의 민속놀이 (강성복, 금산문화원, 1994)
부여의 민속놀이 (강성복, 부여문화원, 1994)
우리나라 민속놀이 (沈雨晟, 東文選, 2000)
민속놀이와 명절 상·하 (대산출판사, 2000)
놀이와 풍속의 사회사 (이이화, 한길사, 2001)

비석치기

비석치기
사전위치

한국세시풍속사전 > 가을(秋) > 9월 > 놀이

집필자 강성복(姜成福)
갱신일 2018-11-16

정의

일정한 거리에서 손바닥만한 작은 돌을 발로 차거나 던져서 상대의 비석을 쓰러뜨리는 놀이. 비석치기는 주로 봄과 가을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널리 행하는 놀이이다. 지역에 따라서 비사치기, 비석차기, 비석까기, 목자까기, 자까기, 비새치기, 비사색기, 자새치기, 마네치기, 망깨까기, 돌차기, 돌맞추기, 말차기, 강치기 같이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유래

비석치기는 오랜 역사성을 지닌 전래놀이의 하나로 추정되지만 그 유래는 분명치 않다. 다만 민간에서 구전되는 유래담에 따르면 이 놀이가 형성된 배경에는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곧 우리나라 방방곡곡에는 비석거리 또는 비선거리로 불리는 곳이 유난히 많다. 이는 익히 알려진 대로 길 옆에 즐비하게 비석이 서 있기 때문에 유래된 지명이다. 그런가 하면 비석과는 전혀 무관하게 놀이의 기원을 풀이하려는 견해도 있다. 즉 비석치기란 비석 모양의 돌을 세워놓고 이를 쳐서 넘어뜨리기 때문에 비석(碑石)치기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 애당초 돌을 날려서 치는 놀이라는 뜻의 비석(飛石)치기에서 유래했다고 보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 이유로 이칭인 비사(飛砂)치기는 사기그릇 조각을 날려서 친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내용

{비석치기의 동작과 방법} 비석치기는 비석으로 일컬어지는 작은 돌을 매개로 한 놀이이다. 상대의 비석을 쓰러뜨릴 때 사용되는 이 돌은 흔히 막자, 목자, 말, 망이라 부르며, 그 형태는 비석 모양이나 장방형의 넓적한 돌이 적당하다. 이 놀이는 두 명이 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두 패로 편을 나누어서 해야 재미가 크다. 놀이의 방법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어느 편이 먼저 비석치기를 할 것인지를 정한다. 선후(先後)가 결정되면 진 편은 바닥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란히 비석을 세운다. 그러면 이긴 편은 3~4미터쯤 떨어진 전방에 출발선을 긋고, 이곳에서 차례로 자신의 비석을 던져서 상대의 비석(말)을 맞혀 쓰러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룬다. 이때 놀이를 하는 편에서 정해진 순서의 비석을 모두 넘어뜨리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계속 비석치기를 할 수 있지만, 도중에 실패하면 상대편에게 기회를 넘겨주게 된다. 비석을 맞히는 방법은 각 지방마다 수십 가지가 전해질 정도로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데, 가장 일반적인 비석치기의 동작과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손으로 던지기: 비석을 손으로 던져서 상대편의 말을 쓰러뜨리는 동작이다. 마치 투수가 야구공을 던지듯이 비석을 위로 던져서 맞히는 동작과 밑으로 던지기 두 가지가 있다. ② 발밑으로 던지기: 출발선에서 한쪽 발을 든 다음 그 밑으로 비석을 던져서 목표물을 맞히는 동작이다. 흔히 오른발과 왼발로 구분되는데, 왼발인 경우에는 반드시 왼손으로 비석을 잡고 던져야 한다. ③ 앙감질 자세로 맞히기: 출발선에서 적당한 거리에 자신의 비석을 던져놓고 앙감질(깨금발)로 뛰어서 한쪽 발로 비석을 밟는다. 그런 다음 앙감질로 물러나서 손으로 비석을 잡고 목표물을 향해 던진다. 이때 앙감질로 발짝을 떼는 횟수에 따라 보통 세 가지 단계가 있다. ④ 발로 차서 맞히기: 놀이의 요령은 위의 앙감질 자세와 동일하다. 다만 손으로 비석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앙감질을 한 상태에서 땅에 디딘 발로 자신의 비석을 밀어차서 상대의 말을 쓰러뜨려야 한다. ⑤ 구두: 출발선에서 발등에 비석을 얹어놓고 정해진 발짝 수를 뗀 다음 그 탄력을 이용하여 상대의 비석을 맞히는 동작이다. 역시 한 발에서 세 발까지 있는데, 걷는 도중에 발등에서 비석이 떨어지거나 발짝 수를 어기면 탈락한다. ⑥ 토끼: 양쪽 발 사이에 비석을 끼운 다음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가서 자신의 비석을 날려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⑦ 무릎: 무릎에 비석을 끼운 채 종종걸음으로 걸어가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가는 도중에 비석이 빠지면 탈락한다. ⑧ 가랑이: 무릎과 동일한 요령으로 허벅지 사이에 비석을 끼우고 걸어가서 쓰러뜨리는 동작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비석을 음부 부분에 끼우고 앞으로 걸어가서 맞히거나 항문 부분에 비석을 끼우고 뒷걸음질로 가는 동작이 있다. ⑨ 배꼽(배사장): 비석을 배꼽 위에 올려놓고 앞으로 가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⑩ 목: 목 위에 비석을 얹은 다음 앞으로 걸어가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⑪ 신문(신문팔이): 겨드랑이 사이에 비석을 끼우고 가서 상대의 말을 쓰러뜨리는 동작이다. 오른쪽과 왼쪽을 모두 통과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⑫ 견장(장군): 왼쪽이나 오른쪽 어깨 위에 비석을 올려놓고 앞으로 가서 상대의 말을 쓰러뜨리는 동작이다. ⑬ 이목구비: 입, 코, 눈, 귀의 순서로 각각 비석을 얹고 가서 상대의 말을 넘어뜨리는 동작이다. 이때 눈과 귀는 좌우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⑭ 이마: 이마에 비석을 얹고 걸어간 다음 인사를 하듯이 머리를 숙여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⑮ 떡장수: 머리에 비석을 이고 가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동작이다. 비석을 떨어뜨리기 전에 “떡 사세요?” 하고 상대에게 흥정을 벌여서 동의를 구해야 한다. 그 밖에도 상대편의 비석을 쓰러뜨리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가령 곱사는 비석을 등에 얹고 곱사처럼 엉금엉금 기어가서 상대의 말을 맞히는 것이고, 불덩어리는 자신의 비석을 들고 “앗 뜨거! 앗 뜨거!” 하고 마치 불덩이를 손에 쥔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앞으로 달려가서 상대의 말을 내려치는 동작을 말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눈 감고 던지기, 뒤로 던지기 같은 까다롭고 어려운 동작을 맨 끝에 배치하여 놀이의 흥미를 더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놀이의 과정에는 공격하는 편의 실수를 유도하는 갖가지 재미있는 몸짓과 언행이 부가되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배꼽에 비석을 얹고 엉거주춤 걸어가는 아이에게, “사장님, 웬 배가 그렇게 불러요?”라고 상대를 웃겨서 비석을 떨어뜨리게 하거나, “떡 사세요?” 하고 물으면, “비싸서 안 사요.” 하고 몇 번씩 퇴짜를 놓아 김을 빼기도 한다.

의의

비석치기의 각 단계에는 놀랍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 원리가 담겨 있다. 손끝이나 발끝에서 무릎 - 가슴 - 어깨 - 머리로 비석을 옮겨가는 과정에는 신체의 상하좌우의 균형이 치밀하게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난이도에 따른 익살스런 동작이 적절히 안배되었기 때문에 시종 즐겁고 유쾌하게 놀이에 빠져들게 된다. 뿐만 아니라 상대의 비석을 맞히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 유연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의 심신을 단련시키는데 매우 유익한 놀이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참고문헌

朝鮮の鄕土娛樂 (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41)韓國 民俗놀이의 硏究 (崔常壽, 成文閣, 1985)비사치기 (리운경, 조선의 민속놀이, 푸른숲, 1988)한국전래 어린이놀이 (최상수, 웅진출판, 1989)아이들 민속놀이 백가지 (김종만, 우리교육, 1993)금산의 민속놀이 (강성복, 금산문화원, 1994)부여의 민속놀이 (강성복, 부여문화원, 1994)우리나라 민속놀이 (沈雨晟, 東文選, 2000)민속놀이와 명절 상·하 (대산출판사, 2000)놀이와 풍속의 사회사 (이이화, 한길사,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