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례

한자명

儀禮

사전위치

한국일생의례사전 > 일생의례 > 자료

집필자 도민재(都民宰)
갱신일 2019-02-14

정의

중국 고대 통치계층의 관혼상제冠婚喪祭 등과 같은 각종 의식절차를 기록해 놓은 책.

내용

『주례周禮』・『예기禮記』와 함께 ‘삼례三禮’라고 일컬어지며, 유가의 대표적 경전인 구경九經・십삼경十三經의 하나이다.

한대漢代에는 ‘예禮’, ‘예경禮經’, ‘사례士禮’ 등으로 불렸으며, 『의례』라는 명칭은 서진대西晉代에 시작되어 동진대東晉代에 확정되었다. 전통적으로 주공周公의 저작으로 보며, 공자孔子가 수정했다고 전하지만, 실제로는 춘추시대부터 전국시대에 걸쳐 성립된 것으로 보는 것이 통설이다. 이 책은 주대周代의 종교적 ・정치적 의례를 비롯하여 관혼상제 등 사회적 의례까지를 수록하여, 당시의 생활양식과 풍속 등의 연구와 의례의 원칙을 세우는 데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이 책은 「사관례士冠禮」・「사혼례士昏禮」・「사상견례士相見禮」・「향음주례鄕飮酒禮」・「향사례鄕射禮」・「연례燕禮」・「대사의大射儀」・「빙례聘禮」・「공식대부례公食大夫禮」・「근례覲禮」・「상복喪服」・「사상례士喪禮」・「기석旣夕」・「사우례士虞禮」・「특생궤식례特牲饋食禮」・「소뢰궤식례少牢饋食禮」・「유사철有司徹」의 1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례는 사례士禮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는 책으로 , 「상복」편을 제외하면 주로 의식의 진행을 규정한 내용이어서 시작에서 끝마침까지의 세부 조목을 모두 들고 있으며, 복장・기구器具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있다.

『의례』의 주석은 후한後漢의 마융馬融이 「상복」편을 주해注解한 것이 처음이고, 정현鄭玄이 비로소 17편 전체를 주석하였다. 이 정현의 주석이 오늘날까지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당唐나라 가공언賈公彦의 소疏도 중시되고 있다.

의례

의례
사전위치

한국일생의례사전 > 일생의례 > 자료

집필자 도민재(都民宰)
갱신일 2019-02-14

정의

중국 고대 통치계층의 관혼상제冠婚喪祭 등과 같은 각종 의식절차를 기록해 놓은 책.

내용

『주례周禮』・『예기禮記』와 함께 ‘삼례三禮’라고 일컬어지며, 유가의 대표적 경전인 구경九經・십삼경十三經의 하나이다. 한대漢代에는 ‘예禮’, ‘예경禮經’, ‘사례士禮’ 등으로 불렸으며, 『의례』라는 명칭은 서진대西晉代에 시작되어 동진대東晉代에 확정되었다. 전통적으로 주공周公의 저작으로 보며, 공자孔子가 수정했다고 전하지만, 실제로는 춘추시대부터 전국시대에 걸쳐 성립된 것으로 보는 것이 통설이다. 이 책은 주대周代의 종교적 ・정치적 의례를 비롯하여 관혼상제 등 사회적 의례까지를 수록하여, 당시의 생활양식과 풍속 등의 연구와 의례의 원칙을 세우는 데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이 책은 「사관례士冠禮」・「사혼례士昏禮」・「사상견례士相見禮」・「향음주례鄕飮酒禮」・「향사례鄕射禮」・「연례燕禮」・「대사의大射儀」・「빙례聘禮」・「공식대부례公食大夫禮」・「근례覲禮」・「상복喪服」・「사상례士喪禮」・「기석旣夕」・「사우례士虞禮」・「특생궤식례特牲饋食禮」・「소뢰궤식례少牢饋食禮」・「유사철有司徹」의 1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례는 사례士禮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는 책으로 , 「상복」편을 제외하면 주로 의식의 진행을 규정한 내용이어서 시작에서 끝마침까지의 세부 조목을 모두 들고 있으며, 복장・기구器具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있다. 『의례』의 주석은 후한後漢의 마융馬融이 「상복」편을 주해注解한 것이 처음이고, 정현鄭玄이 비로소 17편 전체를 주석하였다. 이 정현의 주석이 오늘날까지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당唐나라 가공언賈公彦의 소疏도 중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