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굿

사전위치

한국민속신앙사전 > 무속신앙 > 무속제의

집필자 강권용(康權用)
갱신일 2018-12-04

정의

제주도의 굿에서 당클을 매지 않고 바닥의 상에 제물을 차려놓고 하는 굿.

내용

탁상굿은 당클을 매지 않고 진행하는 작은굿으로서 큰굿보다 심방이 적게 참여하며, 굿을 행하는 일수도 적다. 굿의 진행에 있어서도 큰굿처럼 모든 신격을 부르지 않고 특정 신격만을 청하여 굿을 진행한다. 하지만 심방은 무악기인 ‘연물’을 사용하며 춤도 춘다.

당클을 매지 않고 진행한다 하여 ‘당클굿’에 탁상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당클이 신이 좌정하는 좌정처이지만 모든 신격이 좌정하는 것은 아니며, 당클 아래에 할망상·차사상·조왕상·칠성상 등의 탁상이 항시 차려져 있다. 굿을 할 때도 시작 굿인 초감제상부터 탁상을 다시 차려 진행한다.

참고문헌

제주도무속자료사전 (현용준, 신구문화사, 1980)
제주도무속연구 (현용준, 집문당, 1986)
제주도 무가본풀이사전 (진성기, 민속원, 1991)

탁상굿

탁상굿
사전위치

한국민속신앙사전 > 무속신앙 > 무속제의

집필자 강권용(康權用)
갱신일 2018-12-04

정의

제주도의 굿에서 당클을 매지 않고 바닥의 상에 제물을 차려놓고 하는 굿.

내용

탁상굿은 당클을 매지 않고 진행하는 작은굿으로서 큰굿보다 심방이 적게 참여하며, 굿을 행하는 일수도 적다. 굿의 진행에 있어서도 큰굿처럼 모든 신격을 부르지 않고 특정 신격만을 청하여 굿을 진행한다. 하지만 심방은 무악기인 ‘연물’을 사용하며 춤도 춘다. 당클을 매지 않고 진행한다 하여 ‘당클굿’에 탁상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당클이 신이 좌정하는 좌정처이지만 모든 신격이 좌정하는 것은 아니며, 당클 아래에 할망상·차사상·조왕상·칠성상 등의 탁상이 항시 차려져 있다. 굿을 할 때도 시작 굿인 초감제상부터 탁상을 다시 차려 진행한다.

참고문헌

제주도무속자료사전 (현용준, 신구문화사, 1980)제주도무속연구 (현용준, 집문당, 1986)제주도 무가본풀이사전 (진성기, 민속원,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