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不淨)

한자명

不淨

사전위치

한국민속신앙사전 > 마을신앙 > 용어

집필자 김헌선(金憲宣)

정의

마을공동체의 신성한 의례를 거행하는 데 발생하는 일체의 신성성을 해치는 정갈하지 못한 세속적인 것을 금하는 것을 말하며, 유형과 무형의 모든 부정 형태를 지칭. 마을 집단 전체의 안녕을 위해하는 요소이다.

내용

부정과 유사한 용어로 동티, 살(煞), 추악(醜惡) 등이 있다. 이 말들은 마을신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다. 동티는 일련의 말이 변형된 것으로, 동토났다는 용례에서 나타난다. 땅을 다루거나 물리적인 무엇을 했을 때에 흔히 이 말이 사용된다. 살은 좋지 않은 기운으로, 살이 내렸다고 하는 용례에서 사용된다. 추악은 생명을 가진 것으로부터 저주를 받는 경우로 이를 추학이라고도 한다.

부정은 부정을 탄다, 부정을 가리다, 부정을 물리다 등으로 구체적 문맥을 형성한다. 부정을 탄다고 하는 말은 좋지 않은 것들이 서로 작용을 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부정을 막기 위해 일련의 행위를 금기하게 되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부정과 금기는 서로 깊은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부정 가리기는 마을 제의 날짜를 받아 놓고 미리 부정을 가리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택일을 하고, 택일에서부터 일정한 마을의 제의 기간에 부정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행위를 모두 부정 가리기의 문맥에 넣을 수 있다.

부정이 생기는 요인은 탄생, 여성, 죽음, 외부와 연결된 시공간 등으로 볼 수 있다. 한 마을의 안녕을 위해하는 요소 가운데 일상적 시공간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부정으로 작용되는 것들이다.

개인의 탄생은 해산부정으로 간주된다. 집단의 생산력에 일정하게 역기능을 하거나 해산 자체에서 발생하는 피를 부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해산부정은 백일까지 간다는 관념이 있다. 생명이 태어나서 온전한 성장을 하는 많은 관문이 있는데 그러한 관문이 바로 해산부정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요건이다. 금줄을 치고 초칠일(7일)·이칠일(14일)·삼칠일(21일)·백일(100일)·돌(1년)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시간에 금기가 집중된 것은 부정의 요인으로 매우 강조된 면모이다.

여성은 부정한 요소에서 집중적으로 지목된 대상 가운데 하나이다. 생산력의 주체가 마을신앙 의례 기간에는 금기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여성은 부정한 피를 지닌 존재로여겨 부정의 대상이 되었다. 생산력을 상실하여 온전한 생명력을 지니지 못한 여성은 마을의 생산력을 해칠 수 있다고 관념한다.

죽음은 마을신앙에서 가장 적대시되는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마을신앙의 대상이 비록 죽어서 섬겨지는 것이기는 해도 이 존재를 위하는 데 죽음이 생기는 것은 마을신앙의 전개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생명력을 지닌 존재의 사멸이 부정한 기운으로 작용해 마을의 생산력과 신성력을 해칠 수 있다고 관념한다. 이러한 점에서 상문살 등이 있다고 관념하는 것은 중요한 관념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을의 신성한 의례 기간에 외부와 연결된 시공간 역시 부정한 대상으로 간주하였다. 한 마을의 질서에 순응하지 않거나 신성한 다스림을 받지 않는 존재를 부정한 것으로 여겨 외부와 절연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부정의 위해 요소를 가리는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였다.

부정에 대처하는 관념과 방식은 부정 가리기와 부정 가시기라는 절차 속에서 구체화된다. 부정 가리기가 의례의 앞 단계에서 철저하게 지켜지는 측면이 있다고 한다면 부정 가시기는 실제 의례 진행 동안에 이룩되는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 둘은 서로 깊은 관련성을 맺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 속에서 상호작용 하게 된다.

정해진 기간 내에 부정을 가리기 위해 하는 적극적인 방식은 금줄의 설정이다. 신성한 경계를 한정하는 것이다. 금줄을 침으로써 다른 것과의 경계면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이 금줄은 왼새끼를 꼬아서 신성한 공간, 청결한 공간임을 명시하는 표시를 하게 된다.

이와 다른 방식으로 ‘황토물림’이 있다. 황토를 배설하고 부정한 기운이나 잡귀가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금줄을 치는 것과 황토물림은 동일한 발상으로 볼 수 있다.

황토물림을 할 때 경우에 따라 소금물, 청수, 고춧가루 물 등을 그 옆에 뿌리기도 한다. 이는 부정을 가리는 것인 동시에 부정을 가실 수 있는 것으로, 주로 무당들이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금줄을 친 곳에 백지와 청솔가지 등을 매다는 경우도 있어서 서로 관련이 있는 부정 방지의 기능이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에 따라 부정 요인을 지니고 있는 존재가 이 금줄 밖으로 나가면 적극적인 대처를 하게 된다. 해산 달이 겹치는 존재, 생리를 하게 되는 여성, 타처 또는 외지 사람 등을 제어하게 된다. 이 가운데 죽음은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喪)이 나면 마을의 중요한 의례를 행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세부적 절차 속에서 발생하는 부정 요인에 대해 대처하는 방식은 다각도로 마련된다. 부정 가리기가 엄숙한 신성의례를 구현하는 요소이고, 이러한 방식에 의해 정갈함을 추구하는 절차를 일정하게 관념적으로 고착시켜 왔다.

마을 제의를 지낼 때 부정 가리기를 하는 절차를 보면 이 점을 알 수 있다. 생기복덕을 가려 제관으로 선정된 인물의 부정을 우선시한다. 부정을 가리기 위해 몸가짐을 삼가는데 대체로 여성과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다. 여기에는 마을의 생산력을 개인이 그르칠 수 없다는 발상이 들어 있다. 그리고 초상이 난 집이나 궂은일을 당한 집에 가지 않는것도 핵심적인 부분이다. 생산력을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는것이 부정 가리기의 요체이다.

부정 가리기와 부정을 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거의 의례 이전에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면 이와 달리 부정을 가시는 행위는 정화행위로 이해될 수 있다. 일정한 기간 동안에 더럽혀질 공산이 큰 것을 대비해 부정을 타지 않고 부정을 가리는 것과 다르게 의례가 실제로 행해지는 기간에도 부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가시는 행위를 하게 된다.

부정 가시기는 특정한 의례의 절차 속에 갖추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마을굿에서 하는 거리부정과 부정의 행위는 이와 일련의 관련성을 맺고 있다. 거리부정은 마을굿에 참여하는 여러 사람이 제전의 터에 들어올 때에 생기는 부정을 방지하는 행위이다. 동네에 추렴을 다녀온 패거리를 막는 행위 역시 이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마을굿이 농악대에 의해 진행되는 것일 경우에도 이러한 부정을 가시는 행위는 문굿과 같은 절차 속에 일정한 방지 장치가 있다. 외지에서 들어온 걸립패가 마을의 전통이 스며있는 곳에 함부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부정을 가리고 들어가는 문굿은 유형적으로 가다듬어진 형태이다. 거리부정과 문굿 등은 서로 견줄 수 있는 대표적인 부정 가시기의 의례적 형식이다.

부정은 더러움에 대한 관념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것이다. 더러움의 상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상적인 생활문화 속에서 자연스러운 것이라 하더라도 마을의 특정한 신앙의례에서 구별되어야 하는 관념일 수 있다. 출산, 죽음, 여성, 외지 등은 마을신앙에서 가장 꺼리는 부정의 대상이 된다.

참고문헌

민간신앙에 있어서의 부정과 금기 (김열규, 중앙문화14, 중앙대학교, 1979), 부정관념으로 본 한국인의 의식구조 (최길성, 한국인과 한국문화, 심설당, 198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0), 남도민속학개설 (지춘상 외, 태학사, 1998), 마을신앙으로 보는 우리 문화이야기 (이필영, 웅진닷컴, 2000), 동제의 상징과 의미전달 체계 (이기태, 민속원, 2004), 서천의 당제-서면을 중심으로 (이필영, 서천문화원·충청민속학연구소, 2004), 서울 지역안 안팎굿 무가자료집 (김헌선, 보고사, 2006), 동해안 마을의 신당과 제의 (천혜숙, 민속원, 2007)

부정

부정
사전위치

한국민속신앙사전 > 마을신앙 > 용어

집필자 김헌선(金憲宣)

정의

마을공동체의 신성한 의례를 거행하는 데 발생하는 일체의 신성성을 해치는 정갈하지 못한 세속적인 것을 금하는 것을 말하며, 유형과 무형의 모든 부정 형태를 지칭. 마을 집단 전체의 안녕을 위해하는 요소이다.

내용

부정과 유사한 용어로 동티, 살(煞), 추악(醜惡) 등이 있다. 이 말들은 마을신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다. 동티는 일련의 말이 변형된 것으로, 동토났다는 용례에서 나타난다. 땅을 다루거나 물리적인 무엇을 했을 때에 흔히 이 말이 사용된다. 살은 좋지 않은 기운으로, 살이 내렸다고 하는 용례에서 사용된다. 추악은 생명을 가진 것으로부터 저주를 받는 경우로 이를 추학이라고도 한다. 부정은 부정을 탄다, 부정을 가리다, 부정을 물리다 등으로 구체적 문맥을 형성한다. 부정을 탄다고 하는 말은 좋지 않은 것들이 서로 작용을 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부정을 막기 위해 일련의 행위를 금기하게 되는데, 이러한 관점에서 부정과 금기는 서로 깊은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부정 가리기는 마을 제의 날짜를 받아 놓고 미리 부정을 가리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택일을 하고, 택일에서부터 일정한 마을의 제의 기간에 부정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행위를 모두 부정 가리기의 문맥에 넣을 수 있다. 부정이 생기는 요인은 탄생, 여성, 죽음, 외부와 연결된 시공간 등으로 볼 수 있다. 한 마을의 안녕을 위해하는 요소 가운데 일상적 시공간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부정으로 작용되는 것들이다. 개인의 탄생은 해산부정으로 간주된다. 집단의 생산력에 일정하게 역기능을 하거나 해산 자체에서 발생하는 피를 부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해산부정은 백일까지 간다는 관념이 있다. 생명이 태어나서 온전한 성장을 하는 많은 관문이 있는데 그러한 관문이 바로 해산부정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요건이다. 금줄을 치고 초칠일(7일)·이칠일(14일)·삼칠일(21일)·백일(100일)·돌(1년)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시간에 금기가 집중된 것은 부정의 요인으로 매우 강조된 면모이다. 여성은 부정한 요소에서 집중적으로 지목된 대상 가운데 하나이다. 생산력의 주체가 마을신앙 의례 기간에는 금기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여성은 부정한 피를 지닌 존재로여겨 부정의 대상이 되었다. 생산력을 상실하여 온전한 생명력을 지니지 못한 여성은 마을의 생산력을 해칠 수 있다고 관념한다. 죽음은 마을신앙에서 가장 적대시되는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마을신앙의 대상이 비록 죽어서 섬겨지는 것이기는 해도 이 존재를 위하는 데 죽음이 생기는 것은 마을신앙의 전개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생명력을 지닌 존재의 사멸이 부정한 기운으로 작용해 마을의 생산력과 신성력을 해칠 수 있다고 관념한다. 이러한 점에서 상문살 등이 있다고 관념하는 것은 중요한 관념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을의 신성한 의례 기간에 외부와 연결된 시공간 역시 부정한 대상으로 간주하였다. 한 마을의 질서에 순응하지 않거나 신성한 다스림을 받지 않는 존재를 부정한 것으로 여겨 외부와 절연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부정의 위해 요소를 가리는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였다. 부정에 대처하는 관념과 방식은 부정 가리기와 부정 가시기라는 절차 속에서 구체화된다. 부정 가리기가 의례의 앞 단계에서 철저하게 지켜지는 측면이 있다고 한다면 부정 가시기는 실제 의례 진행 동안에 이룩되는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 둘은 서로 깊은 관련성을 맺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 속에서 상호작용 하게 된다. 정해진 기간 내에 부정을 가리기 위해 하는 적극적인 방식은 금줄의 설정이다. 신성한 경계를 한정하는 것이다. 금줄을 침으로써 다른 것과의 경계면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이 금줄은 왼새끼를 꼬아서 신성한 공간, 청결한 공간임을 명시하는 표시를 하게 된다. 이와 다른 방식으로 ‘황토물림’이 있다. 황토를 배설하고 부정한 기운이나 잡귀가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금줄을 치는 것과 황토물림은 동일한 발상으로 볼 수 있다. 황토물림을 할 때 경우에 따라 소금물, 청수, 고춧가루 물 등을 그 옆에 뿌리기도 한다. 이는 부정을 가리는 것인 동시에 부정을 가실 수 있는 것으로, 주로 무당들이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금줄을 친 곳에 백지와 청솔가지 등을 매다는 경우도 있어서 서로 관련이 있는 부정 방지의 기능이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에 따라 부정 요인을 지니고 있는 존재가 이 금줄 밖으로 나가면 적극적인 대처를 하게 된다. 해산 달이 겹치는 존재, 생리를 하게 되는 여성, 타처 또는 외지 사람 등을 제어하게 된다. 이 가운데 죽음은 인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喪)이 나면 마을의 중요한 의례를 행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세부적 절차 속에서 발생하는 부정 요인에 대해 대처하는 방식은 다각도로 마련된다. 부정 가리기가 엄숙한 신성의례를 구현하는 요소이고, 이러한 방식에 의해 정갈함을 추구하는 절차를 일정하게 관념적으로 고착시켜 왔다. 마을 제의를 지낼 때 부정 가리기를 하는 절차를 보면 이 점을 알 수 있다. 생기복덕을 가려 제관으로 선정된 인물의 부정을 우선시한다. 부정을 가리기 위해 몸가짐을 삼가는데 대체로 여성과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다. 여기에는 마을의 생산력을 개인이 그르칠 수 없다는 발상이 들어 있다. 그리고 초상이 난 집이나 궂은일을 당한 집에 가지 않는것도 핵심적인 부분이다. 생산력을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는것이 부정 가리기의 요체이다. 부정 가리기와 부정을 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거의 의례 이전에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면 이와 달리 부정을 가시는 행위는 정화행위로 이해될 수 있다. 일정한 기간 동안에 더럽혀질 공산이 큰 것을 대비해 부정을 타지 않고 부정을 가리는 것과 다르게 의례가 실제로 행해지는 기간에도 부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가시는 행위를 하게 된다. 부정 가시기는 특정한 의례의 절차 속에 갖추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마을굿에서 하는 거리부정과 부정의 행위는 이와 일련의 관련성을 맺고 있다. 거리부정은 마을굿에 참여하는 여러 사람이 제전의 터에 들어올 때에 생기는 부정을 방지하는 행위이다. 동네에 추렴을 다녀온 패거리를 막는 행위 역시 이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마을굿이 농악대에 의해 진행되는 것일 경우에도 이러한 부정을 가시는 행위는 문굿과 같은 절차 속에 일정한 방지 장치가 있다. 외지에서 들어온 걸립패가 마을의 전통이 스며있는 곳에 함부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부정을 가리고 들어가는 문굿은 유형적으로 가다듬어진 형태이다. 거리부정과 문굿 등은 서로 견줄 수 있는 대표적인 부정 가시기의 의례적 형식이다. 부정은 더러움에 대한 관념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것이다. 더러움의 상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상적인 생활문화 속에서 자연스러운 것이라 하더라도 마을의 특정한 신앙의례에서 구별되어야 하는 관념일 수 있다. 출산, 죽음, 여성, 외지 등은 마을신앙에서 가장 꺼리는 부정의 대상이 된다.

참고문헌

민간신앙에 있어서의 부정과 금기 (김열규, 중앙문화14, 중앙대학교, 1979)부정관념으로 본 한국인의 의식구조 (최길성, 한국인과 한국문화, 심설당, 1982)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0)남도민속학개설 (지춘상 외, 태학사, 1998)마을신앙으로 보는 우리 문화이야기 (이필영, 웅진닷컴, 2000)동제의 상징과 의미전달 체계 (이기태, 민속원, 2004)서천의 당제-서면을 중심으로 (이필영, 서천문화원·충청민속학연구소, 2004)서울 지역안 안팎굿 무가자료집 (김헌선, 보고사, 2006)동해안 마을의 신당과 제의 (천혜숙, 민속원,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