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앉은굿

사전위치

한국민속신앙사전 > 무속신앙 > 무속제의

집필자 안상경(安相敬)

정의

대전광역시에서 법사들에 의해 전승되는 독경 형태의 굿. 이 굿은 1994년 6월 7일 에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다.

역사

앉은굿의 역사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는 영성하다. 대전 지역 앉은굿의 유래 및 역사를 추적할 수 있는 자료도 확인이 불가능하다. 다만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韓國民俗綜合調査報告書)』를 통해 대전 지역 앉은굿의 1970년대 전승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의하면 당시 대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던 무속인의 수는 1,000여 명이었다. 이 중에서 앉은굿을 주재할 수 있는 법사는 50∼60명이었다. 나머지는 점복(占卜)을 위주로 무업(巫業)을 하는 만신들이었다. 법사들은 주로 각종 경문을 구송하면서 안택축원(安宅祝願)을 하였다. 병굿이나 미친굿을 연행하기도 하였지만 극히 이례적인 경우였다. 1994년에 대전의 앉은굿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래 현재에는 200여 명의 법사들이 대한승공경신연합회 및 전통민속문화보존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용

대전 지역의 앉은굿은 무경의 구송으로 일관하는 것이 아니라 제장(祭場) 주위에 둘러치는 다양한 문양의 설경(設經), 문복(問卜)에 의한 대가름, 모의행위로서 양재(禳災) 등 직접적이고 격렬한 주술 행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그리고 병굿이나 미친굿 또는 푸닥거리처럼 주술이 강조되는 구병계열(救病系列)의 굿이 존재하는가 하면 안택굿이나 고사와 같은 기복계열(祈福系列)의 굿, 신명굿과 같은 강신계열(降神系列)의 굿, 넋굿이나 지노귀와 같은 위령계열(慰靈系列)의 굿도 존재한다. 또한 무경은 간단한 형식이나 내용의 조악한 주문도 존재하지만 오행(五行)이나 불교의 진언(眞言)을 수용하고 있는 한편 주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벽병(辟兵)이나 점성(占星)의 원리까지 수용하고 있다. 따라서 무가에서 확인할 수 없는 독특한 언어·문학적 표현은 물론 비언어적 표현까지 발현되고 있다.

지역사례

대전 지역 앉은굿으로서 안택굿[안택경]의 전승이 가장 활발하다. 안택굿을 일종의 ‘재수굿’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에 김일순(1943년 충남 공주 출생,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거주, 강신무, 전통민속문화보존회 대전지부 이사)이 주재한 안택경의 연행 양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조왕굿 : 제장(祭場)의 설치가 끝나면 조왕굿을 필두로 안택굿을 시작한다. 우선 안택굿의 전체적인 진행에 예비하여 부정물림을 선행한다. 궁극적으로 부정경(不淨經)의 구송과 조무(助巫)의 모의행위로 집약된다. 특히 부정을 물리는 주체로서 조무는 일종의 팬터마임을 차분하게 수행함으로써 굿의 분위기를 확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제장의 부정을 물린 후 법사는 용왕경(竈王經)을 구송한다. 법사는 무경(巫經)의 구송 이외에 구어체 형식의 덕담을 던지며 연이어 소지를 올린다.

  2. 터주굿 : 터주굿에서는 터주 이외에 칠성, 용왕, 산신 등을 함께 청배(請陪)하여 축원한다. 특히 칠성은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신격으로 숭앙되고 있기 때문에 가정에 환자가 있는 경우에 한해 안택굿에서 적극 포용한다. 또한 전통적인 주거 환경에서 우물[수도]은 터[마당이나 뒤뜰]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이곳에 용왕이 좌정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산신은 원래 천상의 신령들이 하강하는 거룩한 공간, 즉 우주산에 좌정하고 있는 신격이지만 터를 소우주로 상정하여 터에도 산신이 좌정하고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믿음과 욕망으로 인해 터는 신령의 보호 아래 축복받는 성역으로 승화된다. 청배는 법사의 산신경(山神經) 당산경(堂山經) 등의 구송으로 성취되며, 축원은 이들 신격에게 전하는 덕담으로 성취된다.

  3. 성주굿 : 성주굿은 안택굿의 가장 핵심적인 개별거리로서 성주와 제석과 조상을 함께 청배하여 축원한다. 해당 신격에 상응하는 제물을 각기 마련하여 한 곳에 진설하고, 해당 신격에 상응하는 무경을 순차적으로 구송한다. 한 거리의 큰굿에 하위의 개별거리가 결합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성주굿의 하위로서 성주굿은 성조경(成造經)의 구송을 주조로 삼고 있다. 사설의 축원은 여느 무경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관습적 축원과 달리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다. 즉 가족 구성원에 제각기 닥칠 수 있고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액운을 고스란히 제시하고, 이러한 액운이 성주신의 가호로 극복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제석굿은 제석경(帝釋經) 구송과 제석풀이 구연을 주조로 삼고 있다. 안택굿에서 무가가 구연되는 유일한 거리이다. 사설이 제석신의 근본과 신으로서의 좌정 내력을 설명하는 이야기식의 구어체로 전개되기 때문에 한문어투 사설이 전개되는 여느 거리에 비해 법사의 사설에 집중할 수 있다.

    조상굿은 조상해원(祖上解寃)의 구송을 주조로 삼고 있다. 그런데 여느 무경의 구조와 달리 조상의 원(怨)을 풀어 주는 동시에 그들의 천도를 기원하는 것으로 축원을 대신하고 있다. 이는 조상을 신의 영역에 포함된 전인격체(前人格體)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육십갑자에 매여 있다고 여기는 모든 조상의 원을 풀어 천도시키는 것이 곧 발복이라는 무속적 관념을 기저로 삼은 축원이 전개된다. 이렇게 조상을 감응시켜 그들을 청배하여 조상에게는 천도, 자손에게는 부귀공명을 동시에 축원한다. 대주•계주•자손 등은 시종 능동적인 주체로 이 거리에 참여한다. 이들은 굿의 수순, 즉 해당 무경의 구송에 이은 덕담 및 소지를 올리는 과정에 적절하게 참여하여 기원을 표출한다. 성주를 최고 권위를 지닌 신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4. 대내림 및 성주봉안 : 대내림은 인간의 성의에 대한 신의 감응을 확인하는 절차행위이다. 이 거리에서 법사는 지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초월적 존재로 변신한다. 법사는 신의 영역까지 관장할 수 있는 존재로 변신해 있기 때문에 신에게 명령을 내리기도 하고 의식의 성과 여부를 되묻기도 하는 등 초월적 존재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성주봉안은 안택굿의 궁극적인 목적을 성취하는 절차 행위이다. 이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기도 한다. 성주의 감응은 성주대의 흔들림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성주의 운이 통하였느냐”는 문복에 대한 성주대의 흔들림을 가정을 수호하겠다는 성주의 약속으로 인식한다. 특히 성주대에 의한 성주[대추나무의 곁가지]의 점지를 성주의 발현에 의한 것으로 인식한다. 이러한 믿음 속에서 가정은 이제 성주가 좌정하고 있는, 그래서 성주의 보호와 축복을 받는 개별적이며 독립적인 신성 구역으로 승화된다.

  5. 내전풀이 : 내전풀이는 가택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비(잡귀와 잡신)를 본래의 좌정지로 돌려보내는 절차 행위이다. 청배 대상은 가정에 안착시키는 반면에 청배의 대상이 아닌 잡귀나 잡신은 위로하여 물리는 의식이다. 잡귀나 잡신의 위로는 인간의 정성을 봉헌한다는 의미로서 제물의 분식(分食)으로 이루어진다.

참고문헌

한국민속종합보고서-충청남도편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77), 대전민속지 (대전광역시, 1998), 대전 충청굿의 설경 연구 (양종승, 민속학연구 6, 국립민속박물관, 1999), 충청 지방의 미친굿 (이필영, 샤머니즘연구 1, 한국샤머니즘학회, 1999), 계룡산 굿당 연구 (구중회, 국학자료원, 2001), 대전의 무속신앙 (박종익, 대전문화 12,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 편, 2003), 대전·충청지역 앉은굿과 옥추경 (장인성, 대전문화 12,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 편, 2003), 앉은굿 무경 연구 (안상경, 충북대 박사논문, 2006), 충남의 앉은굿 무가 (박혜정,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학위논문, 2008)

대전의 앉은굿

대전의 앉은굿
사전위치

한국민속신앙사전 > 무속신앙 > 무속제의

집필자 안상경(安相敬)

정의

대전광역시에서 법사들에 의해 전승되는 독경 형태의 굿. 이 굿은 1994년 6월 7일 에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다.

역사

앉은굿의 역사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는 영성하다. 대전 지역 앉은굿의 유래 및 역사를 추적할 수 있는 자료도 확인이 불가능하다. 다만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韓國民俗綜合調査報告書)』를 통해 대전 지역 앉은굿의 1970년대 전승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의하면 당시 대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던 무속인의 수는 1,000여 명이었다. 이 중에서 앉은굿을 주재할 수 있는 법사는 50∼60명이었다. 나머지는 점복(占卜)을 위주로 무업(巫業)을 하는 만신들이었다. 법사들은 주로 각종 경문을 구송하면서 안택축원(安宅祝願)을 하였다. 병굿이나 미친굿을 연행하기도 하였지만 극히 이례적인 경우였다. 1994년에 대전의 앉은굿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래 현재에는 200여 명의 법사들이 대한승공경신연합회 및 전통민속문화보존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용

대전 지역의 앉은굿은 무경의 구송으로 일관하는 것이 아니라 제장(祭場) 주위에 둘러치는 다양한 문양의 설경(設經), 문복(問卜)에 의한 대가름, 모의행위로서 양재(禳災) 등 직접적이고 격렬한 주술 행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그리고 병굿이나 미친굿 또는 푸닥거리처럼 주술이 강조되는 구병계열(救病系列)의 굿이 존재하는가 하면 안택굿이나 고사와 같은 기복계열(祈福系列)의 굿, 신명굿과 같은 강신계열(降神系列)의 굿, 넋굿이나 지노귀와 같은 위령계열(慰靈系列)의 굿도 존재한다. 또한 무경은 간단한 형식이나 내용의 조악한 주문도 존재하지만 오행(五行)이나 불교의 진언(眞言)을 수용하고 있는 한편 주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벽병(辟兵)이나 점성(占星)의 원리까지 수용하고 있다. 따라서 무가에서 확인할 수 없는 독특한 언어·문학적 표현은 물론 비언어적 표현까지 발현되고 있다.

지역사례

대전 지역 앉은굿으로서 안택굿[안택경]의 전승이 가장 활발하다. 안택굿을 일종의 ‘재수굿’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에 김일순(1943년 충남 공주 출생,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거주, 강신무, 전통민속문화보존회 대전지부 이사)이 주재한 안택경의 연행 양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조왕굿 : 제장(祭場)의 설치가 끝나면 조왕굿을 필두로 안택굿을 시작한다. 우선 안택굿의 전체적인 진행에 예비하여 부정물림을 선행한다. 궁극적으로 부정경(不淨經)의 구송과 조무(助巫)의 모의행위로 집약된다. 특히 부정을 물리는 주체로서 조무는 일종의 팬터마임을 차분하게 수행함으로써 굿의 분위기를 확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제장의 부정을 물린 후 법사는 용왕경(竈王經)을 구송한다. 법사는 무경(巫經)의 구송 이외에 구어체 형식의 덕담을 던지며 연이어 소지를 올린다. 터주굿 : 터주굿에서는 터주 이외에 칠성, 용왕, 산신 등을 함께 청배(請陪)하여 축원한다. 특히 칠성은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신격으로 숭앙되고 있기 때문에 가정에 환자가 있는 경우에 한해 안택굿에서 적극 포용한다. 또한 전통적인 주거 환경에서 우물[수도]은 터[마당이나 뒤뜰]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이곳에 용왕이 좌정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산신은 원래 천상의 신령들이 하강하는 거룩한 공간, 즉 우주산에 좌정하고 있는 신격이지만 터를 소우주로 상정하여 터에도 산신이 좌정하고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믿음과 욕망으로 인해 터는 신령의 보호 아래 축복받는 성역으로 승화된다. 청배는 법사의 산신경(山神經) 당산경(堂山經) 등의 구송으로 성취되며, 축원은 이들 신격에게 전하는 덕담으로 성취된다. 성주굿 : 성주굿은 안택굿의 가장 핵심적인 개별거리로서 성주와 제석과 조상을 함께 청배하여 축원한다. 해당 신격에 상응하는 제물을 각기 마련하여 한 곳에 진설하고, 해당 신격에 상응하는 무경을 순차적으로 구송한다. 한 거리의 큰굿에 하위의 개별거리가 결합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성주굿의 하위로서 성주굿은 성조경(成造經)의 구송을 주조로 삼고 있다. 사설의 축원은 여느 무경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관습적 축원과 달리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다. 즉 가족 구성원에 제각기 닥칠 수 있고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액운을 고스란히 제시하고, 이러한 액운이 성주신의 가호로 극복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제석굿은 제석경(帝釋經) 구송과 제석풀이 구연을 주조로 삼고 있다. 안택굿에서 무가가 구연되는 유일한 거리이다. 사설이 제석신의 근본과 신으로서의 좌정 내력을 설명하는 이야기식의 구어체로 전개되기 때문에 한문어투 사설이 전개되는 여느 거리에 비해 법사의 사설에 집중할 수 있다. 조상굿은 조상해원(祖上解寃)의 구송을 주조로 삼고 있다. 그런데 여느 무경의 구조와 달리 조상의 원(怨)을 풀어 주는 동시에 그들의 천도를 기원하는 것으로 축원을 대신하고 있다. 이는 조상을 신의 영역에 포함된 전인격체(前人格體)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육십갑자에 매여 있다고 여기는 모든 조상의 원을 풀어 천도시키는 것이 곧 발복이라는 무속적 관념을 기저로 삼은 축원이 전개된다. 이렇게 조상을 감응시켜 그들을 청배하여 조상에게는 천도, 자손에게는 부귀공명을 동시에 축원한다. 대주•계주•자손 등은 시종 능동적인 주체로 이 거리에 참여한다. 이들은 굿의 수순, 즉 해당 무경의 구송에 이은 덕담 및 소지를 올리는 과정에 적절하게 참여하여 기원을 표출한다. 성주를 최고 권위를 지닌 신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내림 및 성주봉안 : 대내림은 인간의 성의에 대한 신의 감응을 확인하는 절차행위이다. 이 거리에서 법사는 지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초월적 존재로 변신한다. 법사는 신의 영역까지 관장할 수 있는 존재로 변신해 있기 때문에 신에게 명령을 내리기도 하고 의식의 성과 여부를 되묻기도 하는 등 초월적 존재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성주봉안은 안택굿의 궁극적인 목적을 성취하는 절차 행위이다. 이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기도 한다. 성주의 감응은 성주대의 흔들림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성주의 운이 통하였느냐”는 문복에 대한 성주대의 흔들림을 가정을 수호하겠다는 성주의 약속으로 인식한다. 특히 성주대에 의한 성주[대추나무의 곁가지]의 점지를 성주의 발현에 의한 것으로 인식한다. 이러한 믿음 속에서 가정은 이제 성주가 좌정하고 있는, 그래서 성주의 보호와 축복을 받는 개별적이며 독립적인 신성 구역으로 승화된다. 내전풀이 : 내전풀이는 가택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수비(잡귀와 잡신)를 본래의 좌정지로 돌려보내는 절차 행위이다. 청배 대상은 가정에 안착시키는 반면에 청배의 대상이 아닌 잡귀나 잡신은 위로하여 물리는 의식이다. 잡귀나 잡신의 위로는 인간의 정성을 봉헌한다는 의미로서 제물의 분식(分食)으로 이루어진다.

참고문헌

한국민속종합보고서-충청남도편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77)대전민속지 (대전광역시, 1998)대전 충청굿의 설경 연구 (양종승, 민속학연구 6, 국립민속박물관, 1999)충청 지방의 미친굿 (이필영, 샤머니즘연구 1, 한국샤머니즘학회, 1999)계룡산 굿당 연구 (구중회, 국학자료원, 2001)대전의 무속신앙 (박종익, 대전문화 12,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 편, 2003)대전·충청지역 앉은굿과 옥추경 (장인성, 대전문화 12,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 편, 2003)앉은굿 무경 연구 (안상경, 충북대 박사논문, 2006)충남의 앉은굿 무가 (박혜정,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학위논문,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