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표제어

01

도깨비와 수수께끼 시합

도깨비와 수수께끼 시합을 하고 이겨서 도깨비 땅을 차지하거나 도깨비의 도움을 받는다는 설화.

한국민속문학사전

02

보은속리정이품송

조선 세조와 얽힌 일화로, 속리산 법주사 입구에 서 있는 소나무에 대한 설화.

한국민속문학사전

03

정자관

조선시대 고위층 사대부가 편복 차림 위에 착용하던 관.

한국의식주생활사전

04

상업노동요

상거래 행위를 하며 부르는 노래.

한국민속문학사전

05

흙이나 습기로 인해 젖지 않도록 바닥에 나무를 댄 겹바닥 신.

한국의식주생활사전

06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서해안의 옹진·연평도지방에서 성행했던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제의. 선주(船主)의 개인 뱃굿(개인제의)과 마을굿(공동제의)을 말한다. 현재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2-나호로 지정되어 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07

볏가릿대세우기

정월 대보름에 짚이나 헝겊 등에 벼·보리·조·기장·수수·콩·팥 등 갖가지 곡식을 싸서 장대에 매단 다음, 우물이나 마당 또는 외양간 옆에 높다랗게 세워놓고 풍요를 기원하는 풍속. 곡식을 싸서 매달아 놓은 장대를 ‘볏가릿대’라고 하는데 이는 입간민속(立竿民俗)의 상징물이다. 충청도와 전라도 일부 지역에서 볏가릿대·볏가리·노적가리·볏가리 장대라 칭하고, 대부분의 전라도 지역에서는 낟가릿대·유지기·유지지·주저리·유두새·노적·봉오리·오조지·농사장원기라 하며, 경남 지역에서는 유지방 등으로 불린다. 한자어로는 화간(禾竿)·화적(禾積)·도간(稻竿)이라고도 한다. 현재 충청도 지역에서는 볏가릿대나 노적가리로 불리고 있으며, 전라도 지역의 경우에는 유지기·농사장원기·낟가릿대란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다.

한국세시풍속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