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표제어

01

볏가릿대세우기

정월 대보름에 짚이나 헝겊 등에 벼·보리·조·기장·수수·콩·팥 등 갖가지 곡식을 싸서 장대에 매단 다음, 우물이나 마당 또는 외양간 옆에 높다랗게 세워놓고 풍요를 기원하는 풍속. 곡식을 싸서 매달아 놓은 장대를 ‘볏가릿대’라고 하는데 이는 입간민속(立竿民俗)의 상징물이다. 충청도와 전라도 일부 지역에서 볏가릿대·볏가리·노적가리·볏가리 장대라 칭하고, 대부분의 전라도 지역에서는 낟가릿대·유지기·유지지·주저리·유두새·노적·봉오리·오조지·농사장원기라 하며, 경남 지역에서는 유지방 등으로 불린다. 한자어로는 화간(禾竿)·화적(禾積)·도간(稻竿)이라고도 한다. 현재 충청도 지역에서는 볏가릿대나 노적가리로 불리고 있으며, 전라도 지역의 경우에는 유지기·농사장원기·낟가릿대란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다.

한국세시풍속사전

02

구군복

조선 후기 군관과 문무관이 갖추어 입은 군복.

한국의식주생활사전

03

은산별신제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에서 전승되어 오는 별신제. 이 별신제는 1966년 2월 15일 ‘중요무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었다.

한국민속신앙사전

04

세조대

실을 엮어 끈을 짜서 만든 것으로 얇고 좁으므로 세조대라 하며, 도포나 전복, 창의에 착용하는 가느다란 다회多會를 쳐서 만든 실띠.

한국의식주생활사전

05

마상재

말을 타고 달리면서 말 위에 서기, 물구나무 서기, 옆으로 매달리기, 좌우 넘나들기 등의 다양한 기예를 부리는 곡예.

한국민속예술사전

06

봉황무늬

전설상의 새인 봉황을 소재로 도안한 무늬.

한국의식주생활사전

07

배고사

뱃사람과 배의 안전, 순조로운 뱃길과 만선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배서낭, 어신․수신에게 축원하는 제의

한국민속신앙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