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다람쥐 같다

겨울잠을 잘 동안 먹을거리를 장만하기 위해서 늦가을이면 바쁘게 움직이는 다람쥐같이 앞날을 준비하기 위해서 빠르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을 빗댄 속담. 혹은 겨울을 대비하여 먹을 것

한국세시풍속사전

횃불싸움

정월 대보름에 횃불을 무기로 사용하여 이웃 마을과 싸움을 하던 민속놀이. 『조선의 향토오락(朝鮮の鄕土娛樂)』에는 거화희(炬火戱)·거화전(炬火戰)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한국세시풍속사전

연산백중놀이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서 매년 음력 7월 15일 백중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본래 논산시 두마면(계룡시) 왕대리를 중심으로 하는 열두 두레의 ‘합두레먹이’로 전승되었던 놀이인데,

한국세시풍속사전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서해안의 옹진·연평도지방에서 성행했던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제의. 선주(船主)의 개인 뱃굿(개인제의)과 마을굿(공동제의)을 말한다. 현재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은 국가 중

한국세시풍속사전

호드기불기

봄철에 물이 오른 버드나무나 미루나무 가지로 호드기를 만들어서 부는 아이들 놀이의 하나. 호드기란 그 소리에서 유래된 명칭이며, 지방에 따라서는 호두기, 휫대기, 호띠기, 호뚜기,

한국세시풍속사전

무역의 날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입국(貿易立國)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 매년 11월 30일이었으나, 2012년 10월 22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

한국세시풍속사전

지게놀이

봄이나 가을철에 장정들이 산에 땔나무를 하러 다니면서 지게를 가지고 놀던 민속놀이. 지역에 따라 지게행상(行喪)놀이, 지게생이놀이, 지게싸움놀이, 지게춤물박장단놀이로도 불린다.

한국세시풍속사전

개천절

국조(國祖) 단군(檀君)이 최초의 민족 국가인 고조선(古朝鮮)을 건국했음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國慶日). 3·1절(三一節), 광복절(光復節), 제헌절(制憲節), 한글날과

한국세시풍속사전

강강술래

음력 8월 한가윗날 밤에 호남 지역에서 널리 놀았던 여성 집단놀이. 현재는 전국적으로 이 놀이가 확산되어 굳이 호남 지역의 민속놀이라기보다는 전국화된 놀이라고 할 수 있다. 강강술

한국세시풍속사전

수박희

맨손으로 승부를 가리는 무예 수박(手搏)을 놀이로 삼은 것. 수박은 수박(手拍), 권법(拳法), 슈벽, 수벽치기, 수벽타(手癖打)로도 불렀다.

한국세시풍속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