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서해안의 옹진·연평도지방에서 성행했던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제의. 선주(船主)의 개인 뱃굿(개인제의)과 마을굿(공동제의)을 말한다. 현재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은 국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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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간

대한(大寒) 후 5일부터 입춘(立春) 전 3일까지 약 일주일간. 제주도의 민간에서 이사나 집수리를 비롯한 집안 손질을 이 기간에만 할 수 있는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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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삼원(三元)의 하나로서 10월 15일을 가리킴. 삼원이란 상원(上元: 음력 1월 15일), 중원(中元: 음력 7월 15일), 하원(下元: 음력 10월 15일)을 말하는데,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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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919년 3·1운동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단결을 굳게 하며, 국민의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4대 국경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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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탈춤

단오에 황해도 은율 장터에서 한량과 농민들이 놀던 탈춤의 일종. 황해도 서쪽 구월산 아래에 있는 은율읍은 구한말에는 500호, 광복 후에는 1,500호 정도의 소읍이었다. 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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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가릿대세우기

정월 대보름에 짚이나 헝겊 등에 벼·보리·조·기장·수수·콩·팥 등 갖가지 곡식을 싸서 장대에 매단 다음, 우물이나 마당 또는 외양간 옆에 높다랗게 세워놓고 풍요를 기원하는 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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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차기

제기를 가지고 발로 차는 놀이. 제기는 엽전이나 쇠붙이에 얇고 질긴 종이나 천을 접어서 싼 다음, 끝을 여러 갈래로 찢어 너풀거리게 한 놀이기구이다. 주로 겨울에서 정초에 걸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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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지담그기

제주에서 콥대산이라고 부르는 마늘을 초여름에 반찬의 하나로 담궈 먹는 것. 보통 마늘은 음력 7월 말에 심어 겨울을 지나 다음해 3월에 거둬들인다. 예부터 제주에서 초여름 반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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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쌈놀이

부녀자들이 음력 7월부터 8월 추석(秋夕)에 이르는 동안 공동으로 길쌈을 하면서 혹은 길쌈을 끝낸 다음에 옛날이야기와 담소나 가무를 즐기거나 또는 편을 갈라서 경쟁하고 승부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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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

개천이나 넓은 가로(街路) 등의 지형을 경계 삼아 수백 보 거리를 두고 일대의 주민들이 마을 단위로 편을 갈라 서로 돌을 던져 누가 먼저 쫓겨 달아나느냐의 여부에 따라 승부(勝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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