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24절기 가운데 스물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설(小雪)과 동지(冬至) 사이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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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

제(除)는 섣달그믐을 뜻하고 석(夕)은 저녁을 뜻하는 말로 섣달그믐을 가리키는 말. 제야(除夜), 세모(歲暮)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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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춘

봄이 한창인 때를 의미하는 음력 2월을 달리 부르는 말. 중(仲)은 가운데를 의미하여 각 계절의 중간 달을 가리키므로, 봄의 시기인 음력 1, 2, 3월 중 중간 달인 2월을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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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장군사당제

조선 초기에 용맹을 떨치다가 반역 혐의로 처형당한 명장 남이장군(南怡將軍)을 기리는 제의. 남이장군신(南怡將軍神)은 중부 지역 무속에서 최영장군(崔瑩將軍), 임경업장군(林慶業將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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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삼원(三元)의 하나로서 10월 15일을 가리킴. 삼원이란 상원(上元: 음력 1월 15일), 중원(中元: 음력 7월 15일), 하원(下元: 음력 10월 15일)을 말하는데,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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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

개천이나 넓은 가로(街路) 등의 지형을 경계 삼아 수백 보 거리를 두고 일대의 주민들이 마을 단위로 편을 갈라 서로 돌을 던져 누가 먼저 쫓겨 달아나느냐의 여부에 따라 승부(勝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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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놀이

봄이나 가을철에 장정들이 산에 땔나무를 하러 다니면서 지게를 가지고 놀던 민속놀이. 지역에 따라 지게행상(行喪)놀이, 지게생이놀이, 지게싸움놀이, 지게춤물박장단놀이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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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배

정월 대보름 무렵에 농신기(農神旗)를 갖고 기세배를 하던 풍농기원 민속놀이. 농기세배·농기뺏기·기싸움·기절·기접놀이 등이라고도 하는데, 기(旗)로써 예절을 갖추기도 하지만 격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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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싸움

정월 대보름에 횃불을 무기로 사용하여 이웃 마을과 싸움을 하던 민속놀이. 『조선의 향토오락(朝鮮の鄕土娛樂)』에는 거화희(炬火戱)·거화전(炬火戰)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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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등놀이

경상남도에서 동짓날 저녁에 행하는 민속놀이. 서당의 생도들이 이웃 서당의 생도들과 등불을 가지고 싸움하는 놀이로서 등싸움, 초롱쌈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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